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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의 표지 이미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지음
김영사 펴냄

읽는 내내 공감이 되어 찔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동안 무심코 써왔던 말들이 구시대적 엄마의 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 시대 엄마들 참 비슷하구나.)
이제는 바꾸고싶다.
내 식으로 바꿔보자.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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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je1117님의 1차원이 되고 싶어 게시물 이미지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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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이지만 번역이 신세계다. 민음사 것을 읽으려다가 디자인이 힙하다는 다소 단순한 이유로 소와다리 출판사의 책을 골랐다. (고르면서도 출판사 이름이 왜 이래? 일본 출판사야? 못마땅해하며.) 책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어처구니없는 편집 후기에 이거 뭐지? 일본어 구두점 남발은 적응이 안 돼서 이게 맞나? 했었다. 그런데 이 기묘한 문체, 마치 다자이 오사무가 읽어주는 듯했다. 어쩌면 번역이라는 건 이런 걸까? 곱게 다듬어지지 않아서, 번역의 영역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다 읽고나서 발견한건데 신경쇠약 요설체라니. 진짜 수긍. 편집자의 센스가 대단하다. 물론 다자이 오사무 인생도 대단했다.

인간실격 - 신경쇠약 요설체 에디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동근 (옮긴이) 지음
소와다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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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찌르는 유머와 허울없는 글쓰기. 좋은 점도 있고 별로인 점도 있었지만 ‘우럭 한점 우주의 맛’의 마지막 부분은 참 좋았다. 청승맞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써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풀어내기 힘든 감정도 가볍게 써내 코 끝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창비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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