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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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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투에고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살아 보니 인지하고 있어도 무용한 것들은 한둘이 아니다. -P135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똑같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p176

경험이 많은 만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만,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P193
👍 불안할 때 추천!
202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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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gamgyulih7r

백 명이 나란히 서서 같은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흔여덟 명에겐 동그라미가 보였고, 나머지 두 명에겐 각각 삼각형과 사각형이 보였다.
이 둘은 사랑에 빠졌다. -p36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뜻밖의 일이 돼. -p37

올라갈 땐 계단.
내려올 땐 절벽.
사랑. -p69

어른이 된다고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건 아니다. -p91

빙산의 일각만 보고 싶지 않다면 뛰어들 각오를 하셔야 해요. -p93

어렸을 땐 날 좋아해줄 사람을 찾아 헤맸고, 이제는 날 미워하지 않을 사람을 찾아 헤맨다.-p108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
할 수 없는 것도 해냈어야 했을 뿐. -p116

이기적인 사람은 죽도록 외로워봐야 한다. -p125

어차피 나를 이해하려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p137

빠지기엔
너무 얕은 사랑이었던 거다.-p162

흑역사가 아니라
B컷이야.-p193

지렁이가 날 수 있는 방법은 새에게 잡히는 것밖에 없나?-p208

사람의 깊이는
빠졌다가 벗어나봐야만 알아요.-p219

우산을 씌워줄 힘이 없을 땐 비를 함께 맞을게요.-p252

Blonote

타블로 지음
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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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gamgyulih7r

[나이가 든다는 건 생각보다 더 시시한 건 아닐까?-P5]
-확실히.
나란 사람은 아직도 아이인데, 사회적 체면이나 ‘어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력으로 행동한다.
확실히 멋있지도 않고 나를 억누르며 사는 삶은 시시한 대목이다.
그러나 나쁘지만은 않다. 묘하다.

[근데 지금 내 고민은 뭐지?
그렇게 물어보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어쩌면 그건 고민이 아니라 막연한 불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P48]
-고민보다 불안
적절한 표현같다. 나도 바로 떠오르는 그 무언가는 없으나 모든 것들에 대해 막연히 불안하다.

[과거의 자신은 어디로 갔을까요. 아직, 가까이에 있을까요.-P61]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만들어 준 ‘과거의 자신’
너는 지금, 이렇게 된 내가 마음에 드니?
과거의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그때의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이라서.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낯설고 어느정도는 가깝길.
그렇게 이어 가길! 좋은 방향으로!

[감정을 말로 바꿔 놓으면 안심되는 부분이 있어.
말,
표현방식이 그 자리의 분위기를 좌우한다.-P90]
-최근 타인과의 대화에서 분명 처음에는 호감이었는데 계속 거실리는 표현 방식이나, 회피, 피해의식. 이런 류의 감정들이 있는 느낌일 때 불편하다.
대화의 포커스에 해결책이나 모든 초점을 본인에게 맞춰줘도 모든 대답이 부정적이라던지 말이다.
아무튼 표현방식을 중요하다.
나를 정돈하기도 하고, 타인을 정돈하기도 한다.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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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gamgyulih7r

나의 멜빵 바지는 무엇일까?

누구나의 일생

마스다 미리 지음
새의노래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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