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이런 내용의 책이 나왔다는것에 경이로웠다.
존은 말했다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주장하겠어요"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있고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다 생각한다.
사람은 모두 행복하거나 평등 할 수 없다.
진보가 말하는 유토피아가 멋진신세계와 같이 누구나 같은일을 하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거면
나는 반대한다.
평등과 자유는 공존 할 수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인간은 누구나
도태된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감정에 충실해야
로봇이 아닌 우리 인간으로서 존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