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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북로드 펴냄

잭 리처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에이머스 데커도 좋아할 것 같다고 추천 받아서 읽기 시작한 책. 근데 처음부터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 나와서 놀랐잖아. 능력있는 캐릭터는 좋아하지만 비극적인 개인사는 힘들다구요😞
엔딩 부분이 좀 허무하다고 생각이 들 순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다음 시리즈도 얼른 읽어봐야지.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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