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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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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산책을
관조. 명상. 깨달음
‘나와 그것’이 아닌 나와 너’가 되는 세상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깨달음의 순간이
나에게도 찾아오길
‘나와 그것’이 아닌 나와 너’가 되는 세상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깨달음의 순간이
나에게도 찾아오길
3명이 좋아해요
20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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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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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원인, 현상, 향후. 3부로 구성 된 이 책에서
원인에 해당하는 1부를 볼 때 약간은 뻔한 느낌을 받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읽는 느낌.
하지만 얕게 알면서, 깊이 아는 듯한 착각하는 것도 산만함의 또 다른 모습인걸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됐다.
산만함의 상대적 의미는 단순 집중력이 아니라 본질이라는 것.
원인에 해당하는 1부를 볼 때 약간은 뻔한 느낌을 받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읽는 느낌.
하지만 얕게 알면서, 깊이 아는 듯한 착각하는 것도 산만함의 또 다른 모습인걸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됐다.
산만함의 상대적 의미는 단순 집중력이 아니라 본질이라는 것.
산만함의 탄생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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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정치 권력을 위해 이용한 이데올로기
그로 인한 피해자들
그들이 자행한 악행에 대한 분노를
담담하게 쓴 소설이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마의 산으로 입은 독서의 내상이 치유되네)
이야기의 서사가 식상하지 않지만 또 낯설지도 않다.
노벨상 수상이 자랑스럽다-
그로 인한 피해자들
그들이 자행한 악행에 대한 분노를
담담하게 쓴 소설이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마의 산으로 입은 독서의 내상이 치유되네)
이야기의 서사가 식상하지 않지만 또 낯설지도 않다.
노벨상 수상이 자랑스럽다-
작별하지 않는다
1명이 좋아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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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
@yasoottochi
노르웨이 숲의 와타나베가 인도한 마의 산.
작 중 주인공을 인도하는 인물들을 통해
시간 등 여러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들의 대화가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다.
이런 고전은 마음 단단히 먹고 덤벼야한다는 걸 새삼 느낌.
작 중 주인공을 인도하는 인물들을 통해
시간 등 여러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들의 대화가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다.
이런 고전은 마음 단단히 먹고 덤벼야한다는 걸 새삼 느낌.
마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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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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