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군주론을 쓴 배경이 자신의 영위를  위하여 군주에게 바친 글이라니 책의 유명도와는 거리가 있다.

마키아벨리즘이란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데 세부내용을 보면 아직도 조직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아 참조할 만하다.
 
1.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기회가 필요하다
2. 군주국은 좋은 법률과 좋은 구대가 필요하다.
3. 군주가 자기나라를 방어할때 용병과 지원군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4. 군주는 평화로울때 훈련을 더 해야 하며 행동과 정신이 필요하다.
5. 믿고 행동할때 신중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하며, 신중함과 인간애로 절제았게 나아가야한다.
 
"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낫다"
  고민해볼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