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도영

@gimdoyoungdfkk

+ 팔로우
깊이에의 강요 (Drei Geschichten und eine Betrachtung)의 표지 이미지

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었어요
독서는 서서히 스며드는 활동일 수도 있다. 의식 깊이 빨려 들긴 하지만 눈이 띄지 않게 서서히 용해되기 때문이다.
2021년 12월 8일
0

김도영님의 다른 게시물

김도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도영

@gimdoyoungdfkk

슬픔과 너무 가까이 지내면 슬픔에도 중독될 수 있어. 슬픔이 행복보다 익숙해지고 행복이 낯설어질 수 있어. 우리 그러지 말자. 미리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걸 다 겪자.

한 번 깨진 관계는 다시 붙일 수 없다고 하는건 비유일 뿐이야. 우리는 깨진게 아니라 조금 복잡하게 엉클어진 거야. 헝클어진 건 다시 풀수있어.

급류

정대건 지음
민음사 펴냄

1주 전
0
김도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도영

@gimdoyoungdfkk

대기만성보다는 만사형통
만사형통보다는 만사대길이지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지음
열림원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김도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도영

@gimdoyoungdfkk

우리 세진이는 빛이 나는 아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 보고 있으면 얼굴에서 윤기가 반들반들 난다. 눈부시게 빛을 뿜는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눈이 부셔서 눈물이 나온다. 세진이는 태양 같은 아이다.

자두

이주혜 지음
창비 펴냄

3주 전
0

김도영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