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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jeoneunjinvt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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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윤리 라는 건 아무리 어렵고 힘든 특수한 상황에서라도 지켜질 때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아는거다
내가 조금 어렵고 위급하다고 아무행동이나 다 한다면 히틀러와 다름이 없는 사람이고 똑같은 사람이다.
도덕은 실칠적인 느낌이라면 윤리는 이론적인 느낌이 강하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합의하고 규범과 규칙이 정당한지를 의심하고 검토 하는 것을 윤리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따라할 도리 = 당위명제 . 최소한의 보편적 규범을 말한다
윤리관을 나의 행동을 비롯해서 나오는것이며 내 스스로 현명하게 결정하는거다.
모두가 원하는거는
정답은 없다
내가 조금 어렵고 위급하다고 아무행동이나 다 한다면 히틀러와 다름이 없는 사람이고 똑같은 사람이다.
도덕은 실칠적인 느낌이라면 윤리는 이론적인 느낌이 강하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합의하고 규범과 규칙이 정당한지를 의심하고 검토 하는 것을 윤리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따라할 도리 = 당위명제 . 최소한의 보편적 규범을 말한다
윤리관을 나의 행동을 비롯해서 나오는것이며 내 스스로 현명하게 결정하는거다.
모두가 원하는거는
정답은 없다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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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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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jeoneunjinvtg8
"환경과 자원도 더이상 낭비해서는 안된다 .
이제 절제의 시대다 .
오히려 절제를 적극 드러내는것이 멋진, 절제를 과시하는 시대다.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흔해지는 순간 가치는 떨어진다
흔해져서 차별화도 안되는데
가격도 비싸고 수시로 가격 인상까지하면 호감은 반감으로 바뀐다.
이제 절제의 시대다 .
오히려 절제를 적극 드러내는것이 멋진, 절제를 과시하는 시대다.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흔해지는 순간 가치는 떨어진다
흔해져서 차별화도 안되는데
가격도 비싸고 수시로 가격 인상까지하면 호감은 반감으로 바뀐다.
라이프 트렌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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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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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jeoneunjinvtg8
상황에 빠른 변환은 위대한 경영자의 자질이다
“강한 참나무는 센 바람에 부러지기 쉽지만
부드러운 갈대는 흔들릴 뿐이리는 말이 있다.”
★오너도 적당히 고개를 숙일 줄도
때를 기다릴줄도 알아야한다.
“강한 참나무는 센 바람에 부러지기 쉽지만
부드러운 갈대는 흔들릴 뿐이리는 말이 있다.”
★오너도 적당히 고개를 숙일 줄도
때를 기다릴줄도 알아야한다.
삼국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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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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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jeoneunjinvtg8
안정함에 속지말고
자신을 가둬두지말고 역량을 펼치수 있는 인재를
내가 만들어야 한다.
잠재된 내 능력을 꺼내라
자신을 가둬두지말고 역량을 펼치수 있는 인재를
내가 만들어야 한다.
잠재된 내 능력을 꺼내라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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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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