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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독서
김도영 (지은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꼭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아직 정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살면서 ‘기획’과 마주할 일은 무수히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기획’의 연속일지도 모르죠.
그런 의미에서 누구든 스스로를 기획자라고 생각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나는 어떤 스타일로 기획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려는 노력을 한다면 대환영이고요.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것들이 나에게는 의외의 힘을 가져다주는 원천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그 힘을 바탕 삼아 나만의 무기 하나쯤 만들어둔다면 더 바랄 것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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