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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 (경제가 흔들려도 변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의 표지 이미지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

김원철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하는법에대해 알려준다.
부동산은 정부의 규제를 받기때문에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아파트는 비 로열아파트, 미분양, 급매물 아파트를 소액으로 건질수있는데, 공급에대한 수요나 시장분위기도 살펴야한다.

빌라는 일단 아파트 대용으로 많이 입주하려고 하기때문에,
그 주변 아파트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야한다. 그러면 수요는 끊이지않는 위험이 적은 투자를 할수있다.
- 집의 뷰가 막혀있으면 절때 매입하지말것.

'신축'빌라
- 얼마가 매매가인지 보다, 얼마가 투자가 인가?
- 전세가율이 높은가?
- 어쨋든 싸게사서 비싸게, 수익율이다.

'뜨는지역'의 낡은 빌라
- 핵심지역 인데,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곳.

'대지지분'이 넓은 빌라
- 과거 정부 규제때문에, 면적이 제대로 활용되지않아,
평수당 비용이 그 지역에 가격에 비해 현저히 낮은경우
나중에 규제가 바뀔시 평당 비율이 비싸질 가능성 농후

오피스텔은 가급적이면 '택지개발지구' 오피스텔!!
전세 물량이없으면 전세로 바꾸고 이율이 낮으면 월세로 바꾸기
시장 상황을 보고 자유자제로 스위칭할것 !
1인 가구가 늘면서 1.5룸이 오피스텔에 적합.
복층 오피스텔음 피할것.
10년 보유 생각. 노후한 오피스텔 x -> '최대 15년'

지방은 광역시중 핵심 지역!!
특히 학군이 몰리는곳으로 생각할것.
핵심은 부동산의 가치이며, 가치가 좋다고 생각할시

간단한 문제(보수공사, 싱크대)는 수익률과 따져보고 결정.

나는 오피스텔이나 빌라로 시작해서 아파트로 가야겠다.
부동산을 최대한 친근히 여기며 안목을 기르도록 연습할것이다.

현금흐름과 레버리지를 활용하자.
욕심에 눈이멀어 행복을 놓치지말자.
실수하지말자. 내 생각으로 투자하자.

알게된것
양도소득세 계산방법
감가상각
2021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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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스기

@yeonseuki

웅진의 일대기 윤석금 회장님의 마인드를 볼 수있다.

사업의 전반적인 생각과 흐름이 잘 녹아져있어서 쑥쑥 읽힌다.

짧으면서도 강력한 책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구절 아래와같다.

‘생각이란 건, 자기가 자기에게 말하고 듣는 일’이다. 그래서 말이 힘을 가진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를 미워하는 일도, 막연한 감정을 가질 때와 머릿속에서라도 구체적으로 생각을 할 때엔 천지 차이가 난다. 일단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이 문자로 내 마음속에 새겨져 내게 말을 건넨다. 따라서 나쁜 생각을 한다는 건 나쁜 말을 머릿속에서 소리 내 말하는 것이고, 그걸 다시 내가 듣게 되는 셈이다.

좋은책이라 밑줄을 많이 치면서 보았다. ㅎㅎ

일상생활에서 책에서 나온 ‘나의신조’를 실천하면 긍정적인 말의 파동이 나에게 오지않을까 생각한다.

세일즈 할때 책에있는 롤플레잉 전략 반복 숙달하면 좋을듯하다!

자주 반복 하다보면 일류가 될수있다는것 나도 해봐야겠다.

말의 힘

윤석금 지음
리더스북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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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스기

@yeonseuki

대장주 주도주를 무조건 매매하라!!

다양한 기법을 통해 대장주 주도주를 매매하라

눌림목, 스윙, 상한가따라잡기 등등 모두다 해라

경험을 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해주신 말이 가장 좋았는데요.

시장은 절대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급한건 나 자신뿐이다. 그러니깐 급하게 매매하지말고. 냉정하게 바라보라.
손해가 나면 더 급급해지고 원금 복구심리때문에 모든걸 망친다. 천천히 하나씩 쌓아간다는 마음가짐을 갖도록하자.

긍정마인드와 강력한 멘탈은 무엇이든 할수있게 해준다.

말의 파동을 믿으며 소리나게 외치자!!

빅 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서희파더(이재상)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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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스기

@yeonseuki

사실 이 책은 20년도 군대에 있을때 읽고 이번에도 또 읽었다.

별5개를 기록해 두었는데, 그냥 이책은 두고두고 읽어야한다.

원래는 읽었던 책을 구매하지않는데, 이책은 소장해두고 싶어서 따로 구매했다. (그만큼 값지다!!)

습관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유지하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등등 나와있는데,

나는 현재 하고있는 습관(운동,책읽기) 이렇게 있는데 그런 습관들을 해체해서 왜 유지하고있는지, 나은 습관을 어찌하면 더 좋게 연결하면 좋을지 안좋은 습관은 어떻게 끊게할지, 알수있었던것같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자꾸 읽어줘야, 실행해줘야, 습관적으로 바꿔야 하는것같다. (책에서도 강도보다는 빈도를 말한다)

사실 이 리뷰서평을 적는것도 책에서 말하는 습관추적에 해당한다. 이러한 과정들이 처음에는 번거로울수있지만, 다양한 어플을 활용하면 좋다(운동일지,책읽고 리뷰작성, 수면시간기록, 월별 소비기록 등등)

매일의 선택이 10년, 20년 후를 어떻게 그려나가는지 확인해보라. 당신은 매달 버는 것보다 덜 쓰는가? 매주 체육관에 가는가? 매일 책을 읽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가? 이런 작은 분투가 우리의 미래를 규정한다.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들였든 그것은 복리로 증가한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만 나쁜 습관은 시간을 적으로 만든다.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할 경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1년간 1%씩 퇴보할 경우 0.99365=00.03
1년간 1%씩 성장할 경우 1.01365=37.78
 
작은 습관들의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 매일 1퍼센트씩 나아진다면 1년 후에는 약 37배 성장해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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