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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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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내리는 밤
제목이 참 예쁜 책. 이 책에 뭘 바라기보다는 그냥 읽을 뿐.
'그럴 수도 있지'와 '그러면 안 되지' 사이에서 무한 루프하는 소설.
'그럴 수도 있지'와 '그러면 안 되지' 사이에서 무한 루프하는 소설.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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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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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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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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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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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오늘 하루 살아있음으로 충분하다.
별 수 없어서 그린 일기
2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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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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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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