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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제딧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저는 이 책을 서점에서 처음 보게되었어요.
처음엔 작가님의 그림을 원래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에 관심이 갔었고,책을 펴서 본 안은 따뜻하고, 위로해주는 그림들에 의해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시간이 날때 조금씩 아껴 봐야지 했지만, 그 다음이 장이 궁금해 하루만에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읽은 후에도 지금까지 자주 꺼내어 보는 책중 하나 입니다.
작가님의 그림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던 일러스트 책입니다.
👍
행복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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