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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래된미래 펴냄
개인적으로 조금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많은 교훈이 담겨있어서 읽은 보람은 확실히 있었어요.
행복의 기준이 뭔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행복은 목표로 삼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이른 아침 해가 뜰 때 즈음에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저녁에^^ 읽었지만)
자신의 삶이 행복한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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