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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웜카인드 (우리의 손으로 쌓아올릴 수 있는 새로운 세계)의 표지 이미지

더 웜카인드

스크로파 지음
스크로파(SCRōFA) 펴냄

사람들은 걀국 에너지가 더 큰 곳, 더 많은 힘을 갖고 있는 곳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도록 힘을 키우면 정의는 '뒤늦게 절뚝이먀 뒤를 따라온다.'

대중이 한 사상의 정의로움을 알게 되었을 때 이를 따라올 거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계가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의의 원칙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시선에 따라 스스로의 주관을 설정하고 조정한다.
202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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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재태크 강의 쉽게 술술 읽힘

부자언니 부자연습

유수진 지음
세종서적 펴냄

20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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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고싶은 사람은 심심풀이로 읽어도 좋을듯 .....

슬픈 불멸주의자

셸던 솔로몬 외 2명 지음
흐름출판 펴냄

20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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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은 특정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반복적이고 통일된 일련의 행동을 낳을뿐이다. 여럿이 손을 잡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두드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어떤 일이냐고?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그것을 운이라고 해석한다.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토트 펴냄

2021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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