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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의 학교로 전학을 와서 처음 읽은 책입니다.
전 학교에선 노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하지않은
제가 개학 첫날부터 4알간 매일 읽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고 이제는 전학온지 반년이 되었고,
반장,학생회,각종 부장에 다음학기면 부회장 선거를 나가게 되고, 많은 분들이 같이
나가자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변화들이죠.
이 책의 주인공 산티아고가 심어준 용기의 씨앗이
제게는 엄청난 계기가 된것이죠. 고민이 많으실때 읽어보세요.
산티아고가 당신에게 무엇을 줄지 궁금하잖아요.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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