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하는 선배님 추천으로 읽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선배님의 말 그릇이 자꾸만 생각났다. 선배님의 말에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힘이 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신뢰를
주는 힘.
이 책의 내용들... 누구나 머리로는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짚어준다.
나는 우선!! 함부로 판단하거나 조언하지 않는 것 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어디선가 보았는데 충고를 할 때는 내 마음이 정말 아파야 한다고 했다. 이것부터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