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녀가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살아 있을 것이다"
책표지에는 이책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또한 넷플릭스에서 영화화 됐다는데 아마도 서양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일본이라는 동양적인 서술이 잘나타나 있다고 느끼는것같다
살인의 가해자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주인공 "루시" 신문을 통해 그녀의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인 남친 "데이지" ,루시를 따르는 "릴리" 그리고 루시의 "우울한 정신세계" 누가 진범인지는 뚜렷하게 나오지않는다 여성들에게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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