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이경우님의 다른 게시물
이경우
@yikyungwoo
Über den Anstand im schwierigen Zeiten und die Frage, wie wir miteinander umgehen.
좋은 주제로 깊이 없이 한탄하기
좋은 주제로 깊이 없이 한탄하기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23년 7월 16일
0
0
이경우
@yikyungwoo
Die Pflicht von einem Priester
전통과 고전에 기반한 성직자들이 대한 윤리적 격언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만하다 올바른것이 이로운 것
전통과 고전에 기반한 성직자들이 대한 윤리적 격언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만하다 올바른것이 이로운 것
성직자의 의무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7월 3일
2
0
이경우
@yikyungwoo
Der erste Versuch ist aber erfolgreich.
이런 장르 처음보는데 진짜 재밌다
이런 장르 처음보는데 진짜 재밌다
칵테일, 러브, 좀비
3명이 좋아해요
2023년 7월 2일
3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
활자성애자
큰 맥락으로 어떤 대목에 주목하면서 읽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현재 읽고 있는 책인데 한나 아렌트가 꼬집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댓글 보신다면 간략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 !
2021년 11월 28일
이경우
안녕하세요~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에서 3가지 형태의 개념을 주장하는데요. 그것은 “노동, 작업, 행위”에요.
생물학적 삶을 연장하기 위한 “노동”을 그리고 노동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실존을 찾아 의미를 가지는 “작업”을 그리고 더 나아가 형이상학적 사유가 포함되는 “행위”를 주장합니다.
아주 간략하게에요 ㅋㅋ
자세한건 아래 링크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m.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88
2021년 11월 28일
활자성애자
감사합니다~~ 이제 천천히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즐거운 책여행하세요 ☆
2021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