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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닐
@y6xbvhilh7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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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블루스
생각보다 잔인한 묘사가 너무 심하고, 또 많아서 당혹스러웠다. 그래도 읽으면서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2월 25일
4
0
퐁닐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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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닐
@y6xbvhilh7ob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열심히 달리기엔 내가 너무 지쳤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위로가 되는 책
천 개의 파랑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외 4명이 좋아해요
2021년 2월 25일
7
0
퐁닐
@y6xbvhilh7ob
정세랑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났는데 정말 재밌고, 또 잔잔한 위로의 물결을 선사해준 책이었다. 이 책에서 안은영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만나 정말 기쁘다.
보건교사 안은영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2월 25일
4
0
퐁닐
@y6xbvhilh7ob
중간에 플로라 콘웨이가 진주인공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져서 그 뒤로는 당황스러운 전개로 느껴지는 감이 있었다.. 처음 만나는 기욤 뮈소의 작품인데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인생은 소설이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2월 2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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