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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레베카 레이즌 지음
황금시간 펴냄
제가 로맨스 소설을 정말 오랜만에 읽었네요!
음..옛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여서 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읽었는데...기대 이하네요...ㅠㅠ
[줄거리]✍
새라는 리지의 여자친구이다
리지는 새라의 남자친구이다(당연한 것이지만 일단 언급하겠습니다...)
하지만 리지는 기자이기 때문에 새라와 많이 묻어 있지 못했다
그래서 당연스럽게도 사랑은 점점 무너지게 되었다
작은 책방을 운영하던 새라는 어느 날 친한 친구 소피의 편지를 받게 된다
소피의 책방과 새라의 책방을 교환하자는 것이였다
새라는 이 제안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교환을 하기로 한다
잠시동안만 교환하는 것이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소피의 책방은 파리에 있는데 새라의 로망이 파리에서 생활하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새라가 생각한 로망과는 파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달랐다
책방을 운영해야해서 로망을 실현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였다
과연 새라는 리지와의 사랑을 되찾고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까?
[총 평]✍
솔직히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이야기가 너무 끌리지 않네요
그냥 일반 로맨스 소설처럼 떨어져있어서 사랑이 무너지고 그래서 헤어지고...이런 이야기 말입니다
음..아쉽네요ㅠ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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