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성공을 측정하려면 성과나 업적만 볼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와 공동체의 반응을 봐야 한다는것.
결국 인맥이라는 연결망을 통해
내 실력을 인정해줄 공동체를 찾아야한다는 것이고
그래야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도 있다는 것.
작가가 과학자니까 성공에 대한 공식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네. 이게 독특했다.
성공의 방법이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실행을 못한다는것이 항상 문제고
이것이 내가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이유라는게
항상 슬픈 결론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