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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2 (세계문학전집 285)의 표지 이미지

죄와 벌 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민음사 펴냄

변증법 대신에 삶이 도래했고, 의식속에서는 뭔가 완전히 다른 것이 생겨나야 했다. p498
2021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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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해브의 배는 사탄처럼 천상의 생명을 일부라도 끌고 와
    투구처럼 쓰기 전까지는 지옥으로 가라앉지 않으려 했다.
    p512

    모비 딕 2

    허먼 멜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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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그리고 쉬는 일도 없이 시간은 흐른다. p6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사상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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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구

      @sanggu

        그의 천재성에 대한 존경의 징표로 이 책을
        너새니얼 호손에게 바친다. p9

        모비 딕 1

        허먼 멜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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