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내가 좋아하는 신발처럼 남들이 뭐라하든 나를 사랑하자.
타인이 나를 안 좋게 얘기해도 그 말을 튕겨 힘이 생기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자주 물어봐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나를 알아가는 데이터로 삼고 조금씩 수정하며 나를 알아갈 것.
"사랑을 할 때 그 사람에게 최대한 잘해주고 누구의 말이 더 맞나 틀리나를 노력하여 논쟁하기보다는 그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래야 사랑하는 동안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사실이나 지난 상처를 생각한다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고 나아질지를 고민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
고매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