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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았던 책!
제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글이 따뜻하다. 사랑스럽다.
술술 읽히고 그 동안 내가 한 소통법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됐다.
책을 통해 감정은 참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난 내가 좋다고 생각한 감정만 많이 느끼고
그 외의 감정은 억누르기 바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도 나처럼
그런 감정을 억누르라고 강요했던 것 같다.
다시 심장과 온 마음을 열고!!
온 감정을 소중하게 느끼자.
특히나 나는 전문상담교사나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데
감정을 억누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느끼는 것에 겁내지말자.
더 많이 타인과 스스로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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