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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다른 책 속의 저자가 추천해서 보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 책 속에서 공감하는 부분은 준비된 퇴사여야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없애면 그 자리에 새로운 무언가로 채워진다는 말, 내가 가장 고민하고 걱정하기도 한 부분이었는데 과연 그럴까? 아마도 그럴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상황을 고민해보고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 하려했는데 역시 선택과 계획과 행동은 온전히 내 몫이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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