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소울
@soulays9
+ 팔로우
13세 전에 완성하는 독서법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의 문체이다.
핵심은 아무리 바쁜 워킹맘이라도 독서 습관 잡을 수 있고, 아래 다른 분 평처럼 융합독서. 학교 수업 주제에 따라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게 해줬다. 어린이집도 늘 주제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이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잘 살펴봐야겠다. 중간중간 유명한 사람의 문장들이 마음에 드는 것은 포스트잇에 적어뒀다.
핵심은 아무리 바쁜 워킹맘이라도 독서 습관 잡을 수 있고, 아래 다른 분 평처럼 융합독서. 학교 수업 주제에 따라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게 해줬다. 어린이집도 늘 주제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이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잘 살펴봐야겠다. 중간중간 유명한 사람의 문장들이 마음에 드는 것은 포스트잇에 적어뒀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1월 3일
2
0
소울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소울님의 다른 게시물
소울
@soulays9
인생을 대하는 자세.
남동생이 추천해줘서 곱씹으며 읽었다.
아직 다 성숙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잘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몇번을 읽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
남동생이 추천해줘서 곱씹으며 읽었다.
아직 다 성숙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잘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몇번을 읽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
인생의 태도
2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2
0
소울
@soulays9
위대한 분의 삶이 글 안에 꾹꾹 담겨져있다.
그래서 말에 힘이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힘이 되는 글들 꺼내봐야지.
그래서 말에 힘이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힘이 되는 글들 꺼내봐야지.
김대중 잠언집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8개월 전
0
0
소울
@soulays9
마흔 초반이라 읽었다. 노부모를 간병, 모시게 되는 날이 나에게도 어쩌면 빨리 닥칠지 모른다.
그때 마음가짐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내 부모가 거동도 할 수 없고, 눈만 뜨고 있는 상태여도 누군가에게 ‘공헌’ 하고 있는 것이라고…공헌이라는 단어가 내게 큰 깨달음을 줬다.
이 세상에 할 일이 남았기에 아직 살아있는 것이라고.
그때 마음가짐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내 부모가 거동도 할 수 없고, 눈만 뜨고 있는 상태여도 누군가에게 ‘공헌’ 하고 있는 것이라고…공헌이라는 단어가 내게 큰 깨달음을 줬다.
이 세상에 할 일이 남았기에 아직 살아있는 것이라고.
마흔에게
1명이 좋아해요
9개월 전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