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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
@ch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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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문체로 풀어낸 담백하면서 때로는 발랄한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에 대한 철학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에 대한 철학
3명이 좋아해요
2020년 12월 28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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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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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
@cherish
p.134-5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나 미래에 산다. 하지만 실제 경험으로서의 과거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여기만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식과 응답 역시 지금 여기에만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 하고 보고 느끼는 것에 전념한다면 말이다.
'내'가 하고 느끼는 것과 관련해서는 내가 나의 '자아' 를, 자기 자신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더 남아있다. 자기를 경험하는 능력은 창의적 자세의 또 한가지 조건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나 미래에 산다. 하지만 실제 경험으로서의 과거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여기만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식과 응답 역시 지금 여기에만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 하고 보고 느끼는 것에 전념한다면 말이다.
'내'가 하고 느끼는 것과 관련해서는 내가 나의 '자아' 를, 자기 자신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더 남아있다. 자기를 경험하는 능력은 창의적 자세의 또 한가지 조건이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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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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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
@cherish
잊혀져서는 안될, 가슴아픈 역사의 순간들
백년여관
1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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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
@cherish
작가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신선한 구성
흡인력은 탁월했지만 깊이가 얕은 삼류 영화같은 소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흡인력은 탁월했지만 깊이가 얕은 삼류 영화같은 소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Normal People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1월 2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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