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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돈키호테
@1whgvgk3tq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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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인연 1
히가시노 게이고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피튀기는 잔인함보다는 인간사이의 관계, 특히 가해자도 결국 피해자인 그런 구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이야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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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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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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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돈키호테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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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돈키호테
@1whgvgk3tq1d
오랜만에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었다 쉽게 추측되지만 마지막 반전이 있었다 물론 일본식 신파는 여전하다 범인의 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일본 추리소설의 단골 메뉴인가?
살인의 쌍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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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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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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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돈키호테
@1whgvgk3tq1d
뭐라고 해야 하나? 작가의 모방범을 읽은 나로서는 신작 반가웠다 하지만 번역이 문제인지 읽다가 맥락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원본을 읽을수 있으면 좋겠다 추리소설보다는 사회문제소설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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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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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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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돈키호테
@1whgvgk3tq1d
결국 고객으로 통한다 우리 기업이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결국엔 이것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다 현재 타다와 정부, 택시업계는 이 책에서 해답을 어렴풋이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시대 흐름은 막을수 없다고 이 책은 스마트폰 사용만을 가지고 이야기한게 아니라 이로인해 변화될 우리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을 따라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조선시대 쇄국정책하다가 도태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있다
포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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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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