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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의 표지 이미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심리도서처럼 따뜻하진 않다 하지만 그렇기에 무례하지않고 명료하다.
내가 다니는 임상심리상담에서 듣는 말과 일치한다.
힘든 사람이라면 한번 읽고 생각해보고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운이 나빴을 뿐입니다.
주인공이 당신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 따위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억지로 만들어 낸 가치가 아니어도, 당신과 나는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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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 펴냄

20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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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고싶은 사람은 심심풀이로 읽어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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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던 솔로몬 외 2명 지음
흐름출판 펴냄

20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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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은 특정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반복적이고 통일된 일련의 행동을 낳을뿐이다. 여럿이 손을 잡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두드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어떤 일이냐고?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그것을 운이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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