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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yiky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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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와 그 적들 I
열린사회 : 개인의 자유와 이성을 사용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회
닫힌사회 : 계급투쟁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
마르크스적 유토피아 가치관을 매우 싫어하심
닫힌사회 : 계급투쟁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
마르크스적 유토피아 가치관을 매우 싫어하심
2명이 좋아해요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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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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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님의 다른 게시물
이경우
@yikyungwoo
Über den Anstand im schwierigen Zeiten und die Frage, wie wir miteinander umgehen.
좋은 주제로 깊이 없이 한탄하기
좋은 주제로 깊이 없이 한탄하기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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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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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yikyungwoo
Die Pflicht von einem Priester
전통과 고전에 기반한 성직자들이 대한 윤리적 격언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만하다 올바른것이 이로운 것
전통과 고전에 기반한 성직자들이 대한 윤리적 격언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만하다 올바른것이 이로운 것
성직자의 의무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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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yikyungwoo
Der erste Versuch ist aber erfolgreich.
이런 장르 처음보는데 진짜 재밌다
이런 장르 처음보는데 진짜 재밌다
칵테일, 러브, 좀비
3명이 좋아해요
2023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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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달
학부 때 읽었던 책인데 반갑네요. 작가의 사상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아요.
2020년 11월 12일
이경우
와우!!! 학부시절에 읽으셨군요..대단하십니다!!!!
2020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