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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4.25
페이지
244쪽
상세 정보
착해빠진 모두가 공감했고 아픈 만큼 성장하게 해준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한국어판 30쇄 돌파 기념으로 그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블루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단호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었으며,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스카이블루’ 컬러로 제작돼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된 날, 시원하게 사이다 한 방 날리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사실 우리가 겪는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는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짓’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매력적인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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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makeunsori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2명이 좋아해요
영e
@moona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1명이 좋아해요
삼보일킁
@samboilkeung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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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착해빠진 모두가 공감했고 아픈 만큼 성장하게 해준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한국어판 30쇄 돌파 기념으로 그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블루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단호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었으며,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스카이블루’ 컬러로 제작돼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된 날, 시원하게 사이다 한 방 날리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사실 우리가 겪는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는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짓’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매력적인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출판사 책 소개
100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꿔준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한정판 블루 에디션 출시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사이다’ 한 방!”
착해빠진 모두가 공감했고 아픈 만큼 성장하게 해준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한국어판 30쇄 돌파 기념으로 그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블루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단호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었으며,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스카이블루’ 컬러로 제작돼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된 날, 시원하게 사이다 한 방 날리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백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꿔준 책!
거절하기 힘든 사이일수록, 매일 마주하는 관계일수록, 가깝고 소중한 상대일수록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사실 우리가 겪는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는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짓’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매력적인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으면서도 영리하게 인간관계 문제를 푸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당신의 착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고 인정을 받으려고 애쓴다.
□ 매일 있는 힘껏 타인의 생각을 추측하느라 지친다.
□ 참고 양보하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져본 적 있다.
□ 무례와 오지랖, 쓸데없는 충고를 그냥 참고 넘어가는 편이다.
□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 인간관계로 심각한 내상을 입은 적 있다.
단 1개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소홀히 대하고 남의 뒤치다꺼리나 하는 ‘무골호인(無骨 好人)’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한 행동이 왜 자꾸만 부정적 결과를 낳을까?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가 말하길,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취급만 당할 뿐 끝내 자신에게 화살로 돌아온다. 그도 한때 따돌림 당하고, 배신을 겪었으며, 오해도 종종 받았다. 그때마다 자기 입장을 해명하고 모두와 잘 지내보려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 세상에는 까닭 없이 타인을 부정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기만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탓이다.
그가 심리 연구와 상담 치료 끝에 가장 자주 내린 심리 처방은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야말로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맺으면서 원만한 인생을 사는 특급 비결이기 때문이다. 무옌거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휘둘리지 않는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관계’ 중심의 동양 문화권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해빠진 당신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타인을 향한 피로한 동정심 따위 거두어라.”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이들의 은밀한 심리를 낱낱이 까밝힌다. 내 이야기이거나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례들은 우리가 당장 ‘선한 행동’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한다. 툭하면 내게 화풀이하는 상사, 부탁이 잦은 직장 동료, 사사건건 지적질 하는 친구,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룸메이트, 희생을 강요하는 가족…. 그들을 향한 나의 ‘질 낮은’ 선량함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저자는 한마디로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 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막상 일이 닥치더라도 깊은 내상을 입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경계선과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짚어준다.
‘아마존 중국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대만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탄 이 책은 “끝까지 나의 선량함을 존중하게 한다.”, “내 아이가 세상의 풍파를 겪기 전에 반드시 읽히겠다.”, “착한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린다.”, “나를 변화시키지 않고, 나로 살면서 당당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등 수많은 후기와 함께 백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꾸었다.
책은 착하게만 살아서도, 악하게만 살아서도 안 되는 이 시대에, 혼자 참고 이해하고 인내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아무도 그러길 원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이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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