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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5.3.19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숫자는 ‘세계 공통 언어’이며, 미팅이나 회의, 보고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언어가 다른 상대를 만나더라도 명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상대를 빠르게 설득하고 주변의 협조와 목표 달성, 그리고 높은 평가까지 얻어내는 단 하나의 열쇠가 바로 ‘숫자’이다.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숫자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20대에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Accenture PLC) 일본 지사의 최고 재무 총괄(CFO) 자리까지 올랐다. 《숫자로 말하라》는 저자의 필승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부에서는 왜 비즈니스에서 숫자로 말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역설한다. 2부부터 4부까지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 26가지를 ‘숫자의 마법’으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했다.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초급 마법부터, 상사의 긴급 지시나 비즈니스 이메일,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실제 상황에서 써먹는 중급 마법, 팀을 이끄는 리더급이 활용하는 고급 마법까지 세분화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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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futureself
숫자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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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futureself
숫자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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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숫자는 ‘세계 공통 언어’이며, 미팅이나 회의, 보고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언어가 다른 상대를 만나더라도 명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상대를 빠르게 설득하고 주변의 협조와 목표 달성, 그리고 높은 평가까지 얻어내는 단 하나의 열쇠가 바로 ‘숫자’이다.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숫자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20대에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Accenture PLC) 일본 지사의 최고 재무 총괄(CFO) 자리까지 올랐다. 《숫자로 말하라》는 저자의 필승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부에서는 왜 비즈니스에서 숫자로 말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역설한다. 2부부터 4부까지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 26가지를 ‘숫자의 마법’으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했다.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초급 마법부터, 상사의 긴급 지시나 비즈니스 이메일,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실제 상황에서 써먹는 중급 마법, 팀을 이끄는 리더급이 활용하는 고급 마법까지 세분화하여 설명한다.
출판사 책 소개
보고, 회의, 미팅부터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커뮤니케이션까지
“언제든지 3초 안에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어떠한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마법처럼 통하는 ‘숫자’ 활용법
나의 비즈니스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숫자 체크리스트’ 수록
옆자리 동료에게 업무 협력을 요청하거나 상사에게 결재 도장을 받아야 할 때, 또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등,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다. 그때마다 당신의 설득력이 아닌, 상황의 힘으로 겨우 성사되진 않았는가? 만약 고개를 끄덕였다면 여기에 해결책이 있다. ‘숫자’로 말하면 된다.
숫자는 ‘세계 공통 언어’이며, 미팅이나 회의, 보고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언어가 다른 상대를 만나더라도 명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상대를 빠르게 설득하고 주변의 협조와 목표 달성, 그리고 높은 평가까지 얻어내는 단 하나의 열쇠가 바로 ‘숫자’이다.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숫자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20대에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Accenture PLC) 일본 지사의 최고 재무 총괄(CFO) 자리까지 올랐다. 《숫자로 말하라》는 저자의 필승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부에서는 왜 비즈니스에서 숫자로 말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역설한다. 2부부터 4부까지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 26가지를 ‘숫자의 마법’으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했다.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초급 마법부터, 상사의 긴급 지시나 비즈니스 이메일,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실제 상황에서 써먹는 중급 마법, 팀을 이끄는 리더급이 활용하는 고급 마법까지 세분화하여 설명한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 스킬 업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가장 빠른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왜 ‘숫자’로 말해야 할까?
글로벌 기업 GE와 액센츄어 출신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한 유창함만으로는 부족하다. 핵심은 상대가 한눈에 이해하고 설득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다.
“공들여 작성한 수많은 보고서와 기획안이 묻혀 버리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도 결정이 나지 않는 이유.”
“같은 주장을 해도 누군가는 인정받고, 누군가는 무시당하는 이유.”
그 답은 ‘숫자로 말하는 기술‘에 있다. ‘매출이 오를 것 같다‘는 말보다 ‘지난달 대비 25% 상승했다’가 더 설득력 있다.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는 말보다 ‘예정된 기한보다 2주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가 더 신뢰감을 준다. 숫자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 상대가 빠르게 이해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
세계적인 기업 GE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에서 활약한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었고, 결국 CFO 자리까지 올랐다. 학창 시절에는 수학에 약해 수포자였던 그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직접 경험하며 터득해 글로벌 기업의 CFO 자리에까지 오른 비결, ‘숫자의 마법’ 26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는 핵심 숫자 포인트 3가지
‘언제‘, ‘얼마나‘, ‘몇 퍼센트‘라는 이 3가지 핵심 숫자 포인트만 알면 누구나 강력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저자가 GE 그룹 내에서 ‘미션 임파서블‘로 불리던 대규모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하모니(Harmony)'를 성공적으로 이끈 핵심도 바로 이 원칙이었다.
- 언제(기한): 업무 마감 시점을 명확히 한다.
- 얼마나(규모): 예상 비용, 인력, 리소스를 숫자로 제시한다.
- 몇 퍼센트(성과): 기대되는 성과나 목표치를 수치로 표현한다.
설득의 승부는 첫 3분에 결정된다!
어떤 프레젠테이션이든 초반 3분이 승패를 가른다. 저자가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 마을의 디지털 지역화폐 '후크(HUC)'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도 이 법칙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숫자의 마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처음 3분 만에 마을 면장을 설득시켰고, 그 결과 100개 이상의 마을 상점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100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과를 내고 싶다면 ‘1’을 사용해서 말하라!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숫자는 단연 ‘1’이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장점과 특색을 찾아 ‘넘버 원’, ‘온리 원’, ‘제로 투 원’으로 표현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저자는 GE 헬스케어 초음파사업부에서 CFO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인 의료 기기 '에코(Echo)'와 '브이스캔(Vscan)'의 출시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는 스마트폰 사이즈의 초음파 기기로, 업계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압도적인 ‘업계 1위’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단 하루 만에 업무 성과가 달라지는 실용적인 비즈니스 지침서!
이 책은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실제로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담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비즈니스 지침서다.
야근이 줄어들고, 회의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며 프레젠테이션 설득력이 2배로 높아지는 비법을 알고 싶은가?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단 하루만 실천해도 당신의 업무 성과는 즉시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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