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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4.8.28
페이지
360쪽
상세 정보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두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그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부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제임스 앨런은 먼저 ‘부의 여덟 기둥’이라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이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부와 번영의 길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안내하는 부의 초석을 다진다면 당신도 원하는 만큼 부를 얻을 수 있다.
상세정보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두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그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부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제임스 앨런은 먼저 ‘부의 여덟 기둥’이라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이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부와 번영의 길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안내하는 부의 초석을 다진다면 당신도 원하는 만큼 부를 얻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20세기에 가장 많이 읽힌 성공학 교과서!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부의 공식을 일깨워준 책!
★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스,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에게 영향을 준 성공학 구루!
120년간 끊임없이 회자된 부와 성공의 법칙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거머쥐는 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부의 초석을 다져라!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밥 프록터를 비롯한 성공학 구루들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 이들의 추천 도서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제임스 앨런의 저서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120년 전에 이미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는 인생 불변의 법칙을 설파한 제임스 앨런은 살아생전 모두 19권의 저서를 남겼지만, 그동안 그의 대표작 몇 권만이 제목을 달리하며 출간되었고, 대부분의 저서는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지 못했다. 이번에 21세기북스에서는 제임스 앨런의 이름과 그의 성공철학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그가 생전에 출간했던 저서를 모아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형태로 3권의 도서를 출간했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의 두 번째 도서인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은 그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부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제임스 앨런은 먼저 ‘부의 여덟 기둥’이라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이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앨런의 숙원으로 완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부와 번영의 길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안내하는 부의 초석을 다진다면 당신도 원하는 만큼 부를 얻을 수 있다.
부자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여덟 가지 방법
풍요로운 삶을 위한 20세기 최고의 성공학 바이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부의 초석을 다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의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그 방법은 결코 허무맹랑하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위대한 법칙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이들에게만 전달되었다. ‘시크릿’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밥 프록터부터 재테크 철학을 완성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까지 그들은 모두 제임스 앨런이 말한 ‘부의 여덟 기둥’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삶에 적용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제임스 앨런의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 그들에겐 부자가 될 자격이 주어진 것이었다.
제임스 앨런은 부자가 되기 위해선 각자의 삶에서 부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여덟 가지 기둥’으로 정리했다. 기둥이 되는 여덟 가지 특성이란 에너지, 절약, 무결함, 체계, 공감 능력, 진실성, 정의로움, 자기 신뢰다. 부자가 되는데 왜 진실성이나 정의로움 등이 필요하냐고 되묻고 싶을지 모른다. 그러면 제임스 앨런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가장 사소해 보이는 태도야말로 부를 쌓는 기초이자 부를 키우는 씨앗이라고. 이 여덟 가지 기둥이 당신의 삶에 단단하게 자리잡는 순간 ‘번영의 신전’이 완성되어 확실한 부를 선물해줄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순간 막혀 있던 부의 혈이 뚫린다!
당신의 주파수를 부의 파동에 맞춰 불행한 삶에서 당장 벗어나라!
당신이 부자든 아니든, 원만한 가정에서 태어났든 아니든,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고 있든 아니든 무엇도 상관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내면이다. 내면이란 곧 당신이 평소에 하는 생각을 의미한다. 생각이 바로잡혀야 부의 초석을 쌓을 수 있고 부의 초석을 쌓은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외부만을 신경 쓴다. 바깥의 것들에만 집중하여 엉뚱한 곳에 힘을 쓰며 왜 부자가 될 수 없는지 한탄한다. 부자인 친구를 사귀려고 하거나 연봉이 높은 직장에 가려고 하는 것은 외부에 휘둘리는 행동이다. 내가 원하는 부의 모습을 확고하게 그렸다면 ‘부자인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 않고 ‘부자가 될 친구’를 찾아다닐 것이다. 아울러 부의 초석이 쌓여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면 당신을 보고 그런 친구들이 저절로 주위로 모여들 것이다. 연봉이 높은 직업을 찾을 게 아니라 나의 가치를 높여줄 직업을 찾다 보면 저절로 부를 끌어당기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있다. 그들은 자신만만해하지만 오만하지 않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고 깊게 가진다.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고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며 일희일비하지 않아 장기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본다. 생각을 바꾸고 내면을 가꾸었기에 부의 초석을 단단하게 확립할 수 있었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당신의 인생이 불안하고 힘들다면 가정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외부만을 의식하며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보장할 수 없다. 제임스 앨런이 말하는 대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만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에너지, 체계, 공감 능력’으로 부의 초석을 완성하라!
부를 키우고 유지하기 위한 제임스 앨런의 성공철학!
제임스 앨런은 부의 여덟 기둥 중 에너지와 체계, 공감 능력을 가장 강조한다. ‘에너지’는 단순히 활발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관찰 능력, 시련 이후의 회복탄력성, 타인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힘까지 포함한다. ‘체계’는 계획 세우기와 습관 만들기를 의미한다. 인간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시작하면 언제나 잡생각과 방해물로 더딘 성취를 겪기 마련이다. 하고자 하는 일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행해야 끝까지 무리 없이 완수할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또한 ‘공감 능력’을 중시한다. 부의 초석을 다지는 데 왜 공감 능력을 강조하는지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공감 능력이야말로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부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성공은 다른 인간과 연결되어 있을 때만 가능하다. 즉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역량이란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 능력이며, 연결의 힘을 믿는 자만이 성공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부를 키우는 것만 아니라 유지하기 위한 노력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돈을 목표치만큼 모으면 일을 그만둘 거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니 막대한 돈을 벌기 전에는 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굳이 알 필요가 없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부가 없을 때도 부를 유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돈을 버는 것은 진흙을 쌓아 올리는 것이고 부을 유지하는 것은 그 진흙을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과 같다. 굳히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다시 진흙을 부어 층계를 쌓는 것처럼, 부를 유지하는 것은 부를 키우는 일만큼 중요하다.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제임스 앨런이 강조하는 것은 명상과 이타적 사랑이다. 명상은 나의 내면과 생각을 바로잡을 것이고 이타적 사랑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를 이야기하면서 부 이외 것들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다. 제임스 앨런의 가르침으로 부의 여덟 기둥을 세우고 성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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