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지음 | 부크럼 펴냄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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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2.17

페이지

276쪽

상세 정보

5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숱한 이들의 마음속에 여운과 위안을 남긴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도연화 작가가 1년 5개월여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당신을 눈물짓게 한 아픔과 상처를 딛고 가장 반짝이길 바라는 다정한 진심이 녹아들어 책을 펼치자마자 행복이 쏟아질 것이다.

듣기 좋은 말로 치부했던 위로가 어느 날에는 온 마음을 감싸 주고, 진부해서 거부했던 문장이 때론 나를 살리기도 한다. 마음으로 향하는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 둔다면, 모든 이가 짙은 녹음처럼 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작은 손길이 때로는 누군가의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는 그런 손길이 모여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힘들어하는 이를 보고서 외면하지 않고 되걸어 햇빛 속으로 함께 걸어간다면, 그곳에서 우리는 내내 행복할 것이다.

무거움을 지어 본 사람만이 다른 이의 무거움을 나누어 들 수 있는 것처럼, 어둠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모든 이의 그늘이 걷히도록, 나를 무해하게 하는 것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이 책이 기나긴 밤을 지새웠을 당신의 새벽을 토닥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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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결국행복은찾아올거야
#도연화 #도서제공

베스트셀러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도연화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하고 싶다면
✔ 일상에서 "아, 행복하다~"라고 소리 내 말하고 싶다면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말들을 만나
'나는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겠다고 다짐하며
소소한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


🔖시와 같아 음미하며 읽기 좋은 에세이
🔖필사하며 자존감을 높이기 좋은 책
🔖'어제의 나'보다 책을 읽은 후의 '내'가 더욱 좋아진 책



#행복에세이 #자존감에세이 #응원에세이
#필사하기좋은책 #책선물추천

#2025_61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지음
부크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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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5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숱한 이들의 마음속에 여운과 위안을 남긴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도연화 작가가 1년 5개월여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당신을 눈물짓게 한 아픔과 상처를 딛고 가장 반짝이길 바라는 다정한 진심이 녹아들어 책을 펼치자마자 행복이 쏟아질 것이다.

듣기 좋은 말로 치부했던 위로가 어느 날에는 온 마음을 감싸 주고, 진부해서 거부했던 문장이 때론 나를 살리기도 한다. 마음으로 향하는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 둔다면, 모든 이가 짙은 녹음처럼 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작은 손길이 때로는 누군가의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는 그런 손길이 모여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힘들어하는 이를 보고서 외면하지 않고 되걸어 햇빛 속으로 함께 걸어간다면, 그곳에서 우리는 내내 행복할 것이다.

무거움을 지어 본 사람만이 다른 이의 무거움을 나누어 들 수 있는 것처럼, 어둠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모든 이의 그늘이 걷히도록, 나를 무해하게 하는 것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이 책이 기나긴 밤을 지새웠을 당신의 새벽을 토닥여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베스트셀러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도연화가
더 짙은 행복을 담아 전하는 다정한 문장들

“수많은 좌절 속에서도 나를 지켜 준 나에게 고맙다.
그러니 이제, 행복을 피워 낼 것이다.
힘듦 따윈 없었다는 듯이.”


5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숱한 이들의 마음속에 여운과 위안을 남긴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도연화 작가가 1년 5개월여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당신을 눈물짓게 한 아픔과 상처를 딛고 가장 반짝이길 바라는 다정한 진심이 녹아들어 책을 펼치자마자 행복이 쏟아질 것이다.

“차가운 마음으로 홀로 남겨지지 않기를.
조금 더 포근한 것들을 믿고
따스한 것들에 기대어 살아가기를.

사랑스러운 당신이
당신과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기를.”


듣기 좋은 말로 치부했던 위로가 어느 날에는 온 마음을 감싸 주고, 진부해서 거부했던 문장이 때론 나를 살리기도 한다. 마음으로 향하는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 둔다면, 모든 이가 짙은 녹음처럼 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작은 손길이 때로는 누군가의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는 그런 손길이 모여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힘들어하는 이를 보고서 외면하지 않고 되걸어 햇빛 속으로 함께 걸어간다면, 그곳에서 우리는 내내 행복할 것이다.

무거움을 지어 본 사람만이 다른 이의 무거움을 나누어 들 수 있는 것처럼, 어둠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모든 이의 그늘이 걷히도록, 나를 무해하게 하는 것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이 책이 기나긴 밤을 지새웠을 당신의 새벽을 토닥여 줄 것이다.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유일한 문장,『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수십만 독자가 기다려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 도연화의 신작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이렇게나 아픈가 보다.
마음 앓이 하던 날들을 지나,
결국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며 무심코 지나쳤던 시간이 쌓이다 보니 언제 행복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흐릿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행복은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는 오늘 하루 어떤 순간에 미소 지었는지, 어떨 때 충만함을 느꼈는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고 싶은지 적어 나가 볼 것을 권한다. 나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그간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원하는 미래가 그려지고, 비로소 행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마음속에 행복과 풍요, 기쁨을 채우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게 잠시나마 눈길을 주고
충분히 좋은 하루라고 인식하고 표현한다면,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는 소화되지 않은 상처를 여실히 드러내며 모든 이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보탠다. 그리고 말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삶의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다. 부디 마음이 끌리는 대로 따라가 보고, 이유 없이도 좋다고 말해 보았으면 한다. 이유가 없어도 그 자체로 미소가 지어진다면 충분하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행복을 담당하는 것들일 테니.

오늘 밤에는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를 일상에 들여놓고 하루의 작은 행복에 마음을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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