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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5.1.22
페이지
268쪽
상세 정보
‘꿈꾸는 소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는 한 괴짜 아버지가 펼쳐 내는 자녀교육 경험담이자 동시에 자녀교육에 대한 편견을 거부하고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에세이이다. 아버지 ‘꿈소’의 사업 실패로 가족은 깊은 산 속 축사를 개조한 집으로 이사하여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달군 돌을 이불에 넣다가 화상을 입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이발은 가족끼리 도와서 해결하며 살아간다.
학습지나 과외 등은 엄두도 낼 수 없어 근처 아파트에서 버려지는 책으로 글을 배우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아이들은 놀랍게도 자타공인 영재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학교 선생님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역량과 성과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꿈소’는 주변의 기대를 신경 쓰지 않고 자녀를 마이스터고에 입학시켜 원하는 전공 분야의 필수 기술을 일찍부터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주변인들의 많은 걱정과 심지어 비난까지 받았지만, ‘꿈소’에게는 ‘남이 가는 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자녀 사랑’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은 19세 나이에 글로벌기업의 자율주행 AI 팀장으로 스카우트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영재소년의 성공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괴짜 아버지 ‘꿈소’는 이 책은 단순히 두 영재소년의 성공기를 담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함이며, 동시에 ‘어떤 선택이 진짜 미래를 준비하는 길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청소년들에게 나름의 등불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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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랑이
@g2line
19살 청년 세계 AI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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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랑이
@g2line
19살 청년 세계 AI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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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jmins0000_
19살 청년 세계 AI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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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꿈꾸는 소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는 한 괴짜 아버지가 펼쳐 내는 자녀교육 경험담이자 동시에 자녀교육에 대한 편견을 거부하고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에세이이다. 아버지 ‘꿈소’의 사업 실패로 가족은 깊은 산 속 축사를 개조한 집으로 이사하여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달군 돌을 이불에 넣다가 화상을 입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이발은 가족끼리 도와서 해결하며 살아간다.
학습지나 과외 등은 엄두도 낼 수 없어 근처 아파트에서 버려지는 책으로 글을 배우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아이들은 놀랍게도 자타공인 영재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학교 선생님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역량과 성과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꿈소’는 주변의 기대를 신경 쓰지 않고 자녀를 마이스터고에 입학시켜 원하는 전공 분야의 필수 기술을 일찍부터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주변인들의 많은 걱정과 심지어 비난까지 받았지만, ‘꿈소’에게는 ‘남이 가는 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자녀 사랑’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은 19세 나이에 글로벌기업의 자율주행 AI 팀장으로 스카우트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영재소년의 성공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괴짜 아버지 ‘꿈소’는 이 책은 단순히 두 영재소년의 성공기를 담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함이며, 동시에 ‘어떤 선택이 진짜 미래를 준비하는 길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청소년들에게 나름의 등불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산골 축사에서 자란 고졸 소년이 글로벌기업의 AI 팀장이 되었다고?
의무감으로 하는 자녀교육이 아닌, 자녀의 미래를 위한 교육을 말하다
“19세, TOEIC 990점 만점, 세계 대학생 AI 동아리 회장, 글로벌기업의 자율주행 AI 팀장”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이력일 것이다. 이렇게 훌륭한 이력을 가진 청년은 어떤 명문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을까? 어떤 사교육을 받았을까? 내신과 수능 성적은 전국 몇 등을 차지했을까? 자연스럽게 이러한 것들이 궁금해지는 것 역시 한국인이기에 느끼는 현상일 것이다.
놀라운 점은 여기서부터 드러난다. 19세에 TOEIC 만점이자 세계 대학생 AI 동아리 회장이 되고, 한국의 학술논문을 번역해서 전 세계에 알린 바 있으며, 글로벌기업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들과 함께 테슬라를 뛰어넘는 AI 자율주행의 신기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은 버스조차도 몇 대 닿지 않는 깊은 산골 속 축사를 개조해서 만든 집에서 자라났으며, 개인 과외선생님과 학습지 대신 인근 아파트 재활용 수거장에서 모아 온 책으로 공부했고, 마이스터고 출신의 고졸 학력 청년이라는 것이다.
이 책 『19살 청년 세계 AI를 이끌다』는 ‘꿈꾸는 소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는 한 괴짜 아버지가 펼쳐 내는 자녀교육 경험담이자 동시에 자녀교육에 대한 편견을 거부하고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에세이이다. 아버지 ‘꿈소’의 사업 실패로 가족은 깊은 산 속 축사를 개조한 집으로 이사하여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달군 돌을 이불에 넣다가 화상을 입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이발은 가족끼리 도와서 해결하며 살아간다. 학습지나 과외 등은 엄두도 낼 수 없어 근처 아파트에서 버려지는 책으로 글을 배우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아이들은 놀랍게도 자타공인 영재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학교 선생님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역량과 성과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꿈소’는 주변의 기대를 신경 쓰지 않고 자녀를 마이스터고에 입학시켜 원하는 전공 분야의 필수 기술을 일찍부터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주변인들의 많은 걱정과 심지어 비난까지 받았지만, ‘꿈소’에게는 ‘남이 가는 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자녀 사랑’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은 19세 나이에 글로벌기업의 자율주행 AI 팀장으로 스카우트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영재소년의 성공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괴짜 아버지 ‘꿈소’는 이 책은 단순히 두 영재소년의 성공기를 담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함이며, 동시에 ‘어떤 선택이 진짜 미래를 준비하는 길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청소년들에게 나름의 등불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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