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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1.3.2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건강과 의학을 고대 선조의 가르침에 비추어 설명하고 현대의 과학적 해석을 제시한 현대인을 위한 건강 필독서. 경전과 고전에서 전하는 위대한 선조들의 가르침을 의학도로서의 지식과 경험과 철학으로 연구하고 재구성하여 인류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상세정보
건강과 의학을 고대 선조의 가르침에 비추어 설명하고 현대의 과학적 해석을 제시한 현대인을 위한 건강 필독서. 경전과 고전에서 전하는 위대한 선조들의 가르침을 의학도로서의 지식과 경험과 철학으로 연구하고 재구성하여 인류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인류의 역사가 시작한 이래 인간을 계도하여 구원하고자 자연적으로 종교가 나타났고, 이렇게 나타난 종교는 고대로부터 수많은 성현의 가르침을 거르고 거쳐 지금까지 오면서 거의 무오류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의 경전(經典)과 고전(古典)은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 인간에게 빛을 비추어 길을 밝혀주기에 충분하다. 이천 년 이상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는 종교 경전인 조로아스터교 아베스타(Avesta), 유대교와 기독교의 성경, 초기 불교의 증일아함경(增壹阿含經), 잡아함경(雜阿含經), 중아함경(中阿含經), 장아함경(長阿含經) 불경, 우파니샤드(Upanishad)의 인도 사상과 동양 고전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도덕경(道德經)에 담겨있는 가르침 속에는 인간 생활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는 인간의 건강, 즉 육신의 건강, 정신의 건강, 사회적 건강을 망라하고 있는 가르침도 들어 있다.
예나 지금이나 건강을 잘 유지하고, 만약 떨어진 경우에는 향상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생명 현상과 질병에 관한 의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는 지금껏 많은 것을 밝혀왔으나, 무한한 실체에 비하면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인류의 위대한 선조들은 경험과 과학을 포함하여 깊은 사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엄청난 지혜를 물려준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선조의 가르침의 유산인 경전과 고전 중 건강 측면에서 이를 분석하고 현대 과학으로 해석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과 의학을 고대 선조의 가르침에 비추어 설명하고 현대 과학적 해석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류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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