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 별글 펴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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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3.13

페이지

252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스토리텔링 #워딩파워 #유머 #의사소통

상세 정보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잘하는 방법

★★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강력추천 ★★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상대방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일상부터 사회 각 분야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기본인 ‘말’이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으나, ‘제대로’ ‘잘’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사정은 글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에 주목한 책이 바로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다.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그리고 두 개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각각 7가지 유형, 5가지 유형으로 상세하게 안내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쉽고 재밌게 읽힌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읽고 ‘말의 힘’을 깨닫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의 말처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발휘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실력을 갈고닦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살면서 누구나 이렇게 꽤 소리쳐봤을 것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말이다. 그만큼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는 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은 여전히 잘 통하고, SNS와 블로그에 올린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이 크게 주목받는 일이 요즘에는 너무나도 많다.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황인선 저자는 신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통해 말과 글의 차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제목에서부터 정곡을 짚는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베테랑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저자는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또한 말과 글을 차별화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차별화하는지를 상세히 다루는 등 한 권의 책에 이론과 실전을 함께 정리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재밌게 읽힌다.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의 말에서 찾은 7가지 워딩 파워!
그리고 워딩 파워를 든든히 받쳐주는 생각력 키우는 5가지 방법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에 따르면 일상뿐 아니라 사람과 시장도 결국 말과 글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생각력이 자리한다. 이처럼 생각이 말과 글로 나타나며 발휘되는 힘이 바로 ‘워딩 파워’다. 비유하자면, 생각이 씨라면 워딩 파워는 과육과 같다. 사람들은 과육을 먹음으로써 ‘시다, 달다, 무르다, 단단하다’ 등의 다양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데 애초에 그 맛을 결정하는 것은 씨앗이다.
워딩 파워는 원래 이어령 박사가 ‘언력(言力)’이란 개념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최근 모 인터뷰에서 이 박사는 “힘의 역사가 군사력과 경제력에 이어 워딩 파워(言力)로 흐르고 있다.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은 7가지 유형의 워딩 파워와 5가지 생각력을 제시한다. 워딩 파워는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유형이며, 생각력은 욕망 차원 활용하기, 욕망 맵을 그리고 더블링(Doubling)하기, 어원 캐기, 인류학적 기원에서 끌어오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끌어오기 등인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활용법이 안내되어 있다.

“워딩 파워는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차별화된 말과 글을 적극 활용하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은 대단하다. 이를 체계화시킨 개념으로 다시 말하면 워딩 파워와 생각력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먼저 읽은 KBS ‘명견만리’ 프로그램의 손현철 프로듀서는 이런 추천사를 썼다.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라고. 그리고 또 다른 추천인인 ㈜대학내일의 김영훈 대표이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라”고 했다.
일상부터 사회생활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는 워딩 파워와 생각력은 단시간에 키우기란 어렵다. 하지만 분명 그 힘은 노력하면 커진다. 그러니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지침 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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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9

심수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심수연

@hu57mjc2cewd

입사 2년차, '말'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고르게 된 책이었다.
사람과의 소통 방법을 서술한 책 인줄 알았으나, 내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하지만 이 책은 방향은 다르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었다.
남에게 나 자신을 맞추는게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달게 해주었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 해볼것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별글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1년 4월 8일
0
혜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혜림~~♡

@0jifbro8s9sm

얇은 책이라 금방 넘어가지만 쉽지 않은 책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별글 펴냄

2018년 10월 8일
0
Channon Kim님의 프로필 이미지

Channon Kim

@zivpsk1to0yy

'대인관계나 소통과 관련한 책일까? 설득의 전략을 알려주는 것일까?' 읽기 전 호기심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 일회성, 자극적인 내용은 지양하고 지식과 성찰 등을 통해 뛰어난 문장이나 문구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필자의 주장에는 동의한다. 워딩 파워를 기르기 위해 인문학, 심리학, 역사 등 다양한 지식과 생생한 현실생활에서 경험 등을 활용하는 방법 외의 교훈이나 울림은 없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별글 펴냄

2018년 8월 14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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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강력추천 ★★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상대방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일상부터 사회 각 분야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기본인 ‘말’이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으나, ‘제대로’ ‘잘’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사정은 글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에 주목한 책이 바로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다.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그리고 두 개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각각 7가지 유형, 5가지 유형으로 상세하게 안내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쉽고 재밌게 읽힌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읽고 ‘말의 힘’을 깨닫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의 말처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발휘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실력을 갈고닦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살면서 누구나 이렇게 꽤 소리쳐봤을 것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말이다. 그만큼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는 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은 여전히 잘 통하고, SNS와 블로그에 올린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이 크게 주목받는 일이 요즘에는 너무나도 많다.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황인선 저자는 신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통해 말과 글의 차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제목에서부터 정곡을 짚는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베테랑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저자는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또한 말과 글을 차별화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차별화하는지를 상세히 다루는 등 한 권의 책에 이론과 실전을 함께 정리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재밌게 읽힌다.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의 말에서 찾은 7가지 워딩 파워!
그리고 워딩 파워를 든든히 받쳐주는 생각력 키우는 5가지 방법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에 따르면 일상뿐 아니라 사람과 시장도 결국 말과 글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생각력이 자리한다. 이처럼 생각이 말과 글로 나타나며 발휘되는 힘이 바로 ‘워딩 파워’다. 비유하자면, 생각이 씨라면 워딩 파워는 과육과 같다. 사람들은 과육을 먹음으로써 ‘시다, 달다, 무르다, 단단하다’ 등의 다양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데 애초에 그 맛을 결정하는 것은 씨앗이다.
워딩 파워는 원래 이어령 박사가 ‘언력(言力)’이란 개념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최근 모 인터뷰에서 이 박사는 “힘의 역사가 군사력과 경제력에 이어 워딩 파워(言力)로 흐르고 있다.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은 7가지 유형의 워딩 파워와 5가지 생각력을 제시한다. 워딩 파워는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유형이며, 생각력은 욕망 차원 활용하기, 욕망 맵을 그리고 더블링(Doubling)하기, 어원 캐기, 인류학적 기원에서 끌어오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끌어오기 등인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활용법이 안내되어 있다.

“워딩 파워는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차별화된 말과 글을 적극 활용하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은 대단하다. 이를 체계화시킨 개념으로 다시 말하면 워딩 파워와 생각력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먼저 읽은 KBS ‘명견만리’ 프로그램의 손현철 프로듀서는 이런 추천사를 썼다.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라고. 그리고 또 다른 추천인인 ㈜대학내일의 김영훈 대표이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라”고 했다.
일상부터 사회생활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는 워딩 파워와 생각력은 단시간에 키우기란 어렵다. 하지만 분명 그 힘은 노력하면 커진다. 그러니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지침 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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