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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4.11.14
페이지
40쪽
상세 정보
바람이 거세게 부는 어느 밤, 북극성의 빛을 따라 길을 떠난 대셔는 숲속에서 곤경에 빠진 산타와 마주친다. 선물 보따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산타와 실버벨을 도와주기로 결심한 대셔는 자기만의 길 대신 나눔과 기쁨을 선택한다. 대셔의 선택이 크리스마스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상세정보
바람이 거세게 부는 어느 밤, 북극성의 빛을 따라 길을 떠난 대셔는 숲속에서 곤경에 빠진 산타와 마주친다. 선물 보따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산타와 실버벨을 도와주기로 결심한 대셔는 자기만의 길 대신 나눔과 기쁨을 선택한다. 대셔의 선택이 크리스마스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산타 썰매 끄는 건 루돌프 꽃사슴 아니야?”
꽃사슴 아니고 순록이랍니다!
루돌프 말고도 여덟 친구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산타의 썰매를 끄는 첫 번째 순록은 바로 ‘대셔’에요. 제일 빠르고, 힘이 세지요.
북극성 아래에서 시작된 작은 순록의 꿈,
그리고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기적.
고전적인 그림이 아름다운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는 순록들이 어떻게 산타의 썰매를 끌게 되었는지 비밀을 알려줍니다.
대셔는 원래 이동 서커스단에서 살았어요. 낮엔 구경거리가 되고 밤에는 짐마차를 끌어야 했지요. 대셔를 위로하는 건 자기를 보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과 엄마가 해주는 고향 이야기였어요. “아주 신비로운 곳이란다. 상쾌하고 차가운 공기, 하얀 눈이 시원한 이불처럼 늘 덮여 있는 땅, 거기서 너희 아빠와 나는 자유로이 돌아다녔어. 빛나는 북극성 아래서 말이야.”
바람이 거세게 불던 어느 날 밤, 서커스단의 문이 열리고 대셔는 북극성의 빛을 따라 대담하게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 숲속에서 곤경에 처한 사람과 마주칩니다. 바로 산타였어요.
“내가 도와줄까요?”
곤경에 빠진 산타와 북극으로 가던 작은 순록이 만났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대셔처럼 달려볼 용기!
대셔와 산타가 만든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기적!
나누고, 사랑할 때 진짜 꿈이 이루어집니다.
용감한 순록 대셔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바꾸었을까요?
세대를 넘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뉴욕 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 페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작
바람이 거세게 부는 어느 밤, 북극성의 빛을 따라 길을 떠난 대셔는 숲속에서 곤경에 빠진 산타와 마주칩니다. 선물 보따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산타와 실버벨을 도와주기로 결심한 대셔는 자기만의 길 대신 나눔과 기쁨을 선택합니다. 대셔의 선택이 크리스마스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대셔, 댄서, 프랜서, 빅센, 코멧, 큐피드, 도너, 블리첸!
산타의 썰매를 이끄는 여덟 마리의 특별한 순록들은 1822년 고전 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등장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국 히스로 공항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산타와 순록이 도착했다는 특별 안내까지 뜰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었죠. 그 중 첫 번째 순록이자 특별한 용기를 지닌 대셔가 어떻게 산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만들어가게 되었는지, 그 숨겨진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꿈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는 대셔의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의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신을 전하는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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