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조나단 호반 지음 | 도미누스북스 펴냄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내 안의 늑대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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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10.15

페이지

300쪽

상세 정보

알코올 중독과 사별의 고통, 번아웃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 걷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되찾은 저자가 심리상담가가 되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자신과 다양한 내담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자연이 전해주는 치유의 힘, 몸을 움직여 걷는 행위가 갖는 치유의 효과를 들려준다. 저마다의 ‘그림자 동물’과 함께 도심의 공원이나 시골의 숲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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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임혜린

@hayahj

극심한 번아웃, 스트레스, 우울증 을 겪고 있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도, 답답함에 숨 막힘을 그저 견디고 있을수도
없기에 조금이라도 해소되라고 막연히 하던 걷기

분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워킹을 권하는데 왜 효과가 없는걸까 의문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여태 내가 했던 걷기는
그 방법부터가 잘못 되었다;

-
많은 전문가들이 걷기의 중요성과 장점을 얘기하면서
호흡, 자세, 속도 등만 말하였는데;

이 책에선 이런 방법들이 아닌,

걷기로
우울증 해소, 스트레스 해소 같은
현재 심리와 마인드 개선을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작게든 크게든, 짧게듯 길게든,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이들이라면
꼭 이 책을 보며 따라 해보시길👍
(p.s 각자 시간, 건강 등 여러 요건이 다르다
그러니 결코 조바심을 내며 무리하지 말자.)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조나단 호반 지음
도미누스북스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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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임혜린

@hayahj

  • 임혜린님의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게시물 이미지
전원을 끄지 않고 무작정 달려만 간다면 그게 언제가됐건 결국 방전되고 만다.
앞으로 나아갈 온전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한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너무나 소진된 지금의 전원은 꺼야 한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조나단 호반 지음
도미누스북스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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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ooks

@greenbooks

  • greenbooks님의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게시물 이미지
#나를일으키는워킹테라피 책 제목만 읽고 걷는 걸로 힐링하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이런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워킹이라는 단어엔 참 많은 뜻이 담겨있죠. ‘내 안의 늑대를 발견하다’ 라는 부제처럼, 이 책을 읽으며 테라피와 신체활동의 관련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모두 자연에서 위로받고 치유되길,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조나단 호반 지음
도미누스북스 펴냄

3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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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알코올 중독과 사별의 고통, 번아웃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 걷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되찾은 저자가 심리상담가가 되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자신과 다양한 내담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자연이 전해주는 치유의 힘, 몸을 움직여 걷는 행위가 갖는 치유의 효과를 들려준다. 저마다의 ‘그림자 동물’과 함께 도심의 공원이나 시골의 숲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알코올 중독과 사별의 고통, 번아웃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 걷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되찾은 저자가 심리상담가가 되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자신과 다양한 내담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자연이 전해주는 치유의 힘, 몸을 움직여 걷는 행위가 갖는 치유의 효과를 들려준다. 저마다의 ‘그림자 동물’과 함께 도심의 공원이나 시골의 숲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워킹 테라피를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쁜 날씨라는 것은 없다, 나쁜 준비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처럼 무작정 걷는다고 치유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워킹 테라피’를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준비 과정을 도우면서 걷기의 모든 여정에 적절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길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회복의 과정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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