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하야시 겐타로 지음 | 포텐업 펴냄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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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9.20

페이지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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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토론’이라는 것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이기고, 하나는 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특히 의견 대립이 극단적인 정치권의 경우에는 이런 문화가 일반적이다 보니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마치 날마다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한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그저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등의 메타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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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이렇게 화법을 바꾸니 고객들은 감탄했습니다. 그들은 자 신의 직원들에게 흰 글씨를 예쁘게 인쇄하는 방법을 아느냐 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이를 '리프레이밍(reframing)'이라고 합니 다. 같은 말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한 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는 거죠.
이 대화에서 '흰색 잉크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증명해내는 자리도 아닙니 다. 부정적인 언어의 캐치볼을 멈추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제안했더니 모든 일이 원만하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하야시 겐타로 지음
포텐업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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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많은 사람들이 ‘토론’이라는 것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이기고, 하나는 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특히 의견 대립이 극단적인 정치권의 경우에는 이런 문화가 일반적이다 보니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마치 날마다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한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그저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등의 메타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출판사 책 소개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15만 부 팔린 화제작★★★★★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말투’만으로도 갈등의 90%가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이라는 것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이기고, 하나는 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특히 의견 대립이 극단적인 정치권의 경우에는 이런 문화가 일반적이다 보니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마치 날마다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의사 집단과 정권과의 대화, 여당과 야당 간의 대화가 이러한 대화 패턴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정치권만의 문제는 아니다.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사장과 직원, 직장 동료와 친구 등등 사적, 사회적 인간관계 속에서 나누는 수많은 대화 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 누구의 말이 틀렸는지가 대화의 기준이 되다 보니 서로 경쟁하듯 말하게 되고 결국 어느 한쪽은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한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그저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등의 메타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15년 동안 대표적인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벤처 기업과 가족 경영 회사에 이르기까지 800여 명의 경영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화 코칭을 하고 또 기업 교육 강사로도 일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이 느껴지는 이 책은 2022년 출간 이후 약 2년 동안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15만 부까지 나간 베스트셀러이자 지금도 ‘핫한’ 스테디셀러이다. 갈등과 대립으로 막말이 너무나 일상화돼 있는 한국 사회에도 이 책은 분명 큰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끝없는 찬사, 입소문이 이어진 책!

♥♥♥♥♥지난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 최고다! 이 책을 통해 인간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고, 사람 때문에 괴로웠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平*****

♥♥♥♥♥이 책의 내용을 올해의 테마로 삼고 싶다. 磯*

♥♥♥♥♥원래 책을 읽으면 바로 버리는 편인데 이 책은 언제든 바로 꺼내서 다시 볼 수 있게 보관 중이에요. き***

♥♥♥♥♥무슨 말만 하면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꼭 읽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은 이 책을 안 읽겠죠?
Y***

♥♥♥♥♥부정적인 말투의 상사 때문에 상처받고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자신이 오히려 부정적인 말투를 썼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加***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확실히 배웠다. 匿***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삶이 훨씬 더 편해졌다고 생각한다. た***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내 곁에 사람을 남기는 말투의 기술 39

★★★★★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15만 부 팔린
화제작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말투’만으로도 갈등의 90%가 사라진다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많은 사람들이 ‘토론’이라는 것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이기고, 하나는 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내 주장을 관철시키지 못하면 패배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대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신경전을 부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상대방의 허점을 파헤치는 데 집중하게 된다. 특히 의견 대립이 극단적인 정치권의 경우에는 이런 문화가 일반적이다 보니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마치 날마다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의사 집단과 정권과의 대화, 여당과 야당 간의 대화가 이러한 대화 패턴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정치권만의 문제는 아니다.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사장과 직원, 직장 동료와 친구 등등 사적, 사회적 인간관계 속에서 나누는 수많은 대화 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 누구의 말이 틀렸는지가 대화의 기준이 되다 보니 서로 경쟁하듯 말하게 되고 결국 어느 한쪽은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고 포용과 타협점을 찾아가면 된다’고 쉽게 대책을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막상 의견이 팽팽히 맞서다 보면 이를 실천하기는 정말이지 쉽지 않다.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한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그저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등의 메타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고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예를 들어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을 때 나의 생각을 급하게 설득하기 위해 조언이나 충고를 던지기 전에 “아~ 그러니까 ○○가 ○○해서 ○○한다는 말이군요” 하고 상대의 말을 그저 있는 그대로 복창하는 화법, 즉 ‘내레이션 화법’을 구사하면 대화 속도를 컨트롤하면서 상대에게 충분히 말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다. 또 상대가 정말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을 했을 때도 “그래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은 일단 냉장고에 넣어둘게요. 또 다른 생각은 없을까요?”라고 일단 보류하는 화법, 즉 ‘냉장고 화법’을 쓰면 서로 상처 주지 않으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다. 15년 동안 대표적인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벤처 기업과 가족 경영 회사에 이르기까지 800여 명의 경영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화 코칭을 하고 또 기업 교육 강사로도 일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이 느껴지는 이 책은 2022년 출간 이후 약 2년 동안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15만 부까지 나간 베스트셀러이자 지금도 ‘핫한’ 스테디셀러이다. 갈등과 대립으로 막말이 너무나 일상화돼 있는 한국 사회에도 이 책은 분명 큰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위한 말투 교정의 예)

①“이렇게 하는 게 무조건 좋아!” -----> “내가 제안할 게 있는데 말해도 돼?”
♥먼저 허락을 구하고 나서 제안하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인다.

②“그 마음 나도 알아.” -----> “그 심정, 조금은 알 것도 같아.”
♥정말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는 이상 그 마음을 다 알 수 없으므로 ‘안다’고 단정 짓지 않는다.

③“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 ----->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구나.”
♥의견이 달라도 일단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후 공동의 목표를 찾는다.

④“그건 절대 안 되지! 그럼 나는 어떡하라는 거야?”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 의견은 일단 잘 기억해둘게.”
♥상대방과 의견이 너무나 다를 때는 무시하는 대신 일단 보류한다(냉장고에 넣는다).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내 말이 옳은지, 그른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문제의 69%는 명확한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늘 옳은 말만 하지만 정이 안 가는 사람. 좀 틀리기도 하지만 정이 가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인가? 저자는 아무리 내가 옳은 말로, 정의로운 말로 상대를 설득하려고 해도 만약 그 사람이 이미 감정적으로 상처받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내가 보기에는 100% 옳은 주장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옳은 주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워싱턴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M. Gottman) 박사는 ‘어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과제의 69%는 명확한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저자는 대화에서 “절대~ 아니다”라는 말 대신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말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사람과 손절하지 않으면서도 나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대화 비법서

“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상대방이 부정적인 말을 꺼내면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저자는 코칭 중인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도 상대방이 나에게 먼저 상처를 주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도 왕도는 없다. 정말 열 번 중에 아홉 번 이상 나쁜 점만 골라내어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이 답이고, 지금 당장 손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관계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접촉만 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부정적인 사람과 손절하지 않으면서도 나 자신이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대가 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꺼내도 내가 먼저 부정적인 언행을 하지 않는 것, 상대가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긍정적인 말을 유도하는 것, 상대가 정말 좋아할 만한 활동을 함께하는 것 등등이다. 손절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서 이제는 모두가 각자의 방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이 시대에 귀담아들을 만한 귀한 조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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