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홍석환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조직을 한 단계 ’업’시키는 성과 관리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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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9.1

페이지

264쪽

상세 정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주기적으로 조직 전체의 성과에 대한, 그리고 각 직원에 대한 평가 관리를 실시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의 성과관리와 직원평가는 단순히 1년에 한두 번 있는 이벤트로만 생각되기 십상이며, ‘다른 기업에서 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30여 년간 HR(Human Resource) 분야를 연구하며 삼성그룹에서 17년, LG정유(GS칼텍스)에서 8년, KT&G에서 6년 등의 인력관리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전경련, 경총, 인사협회, 여러 기업 등지에서 HR 전반과 성과관리, 리더십 등에 대해 연간 1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홍석환 저자는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관리야』를 통해 기업의 성과관리와 평가 계획에 대해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기업에서 직원을 평가한다고 하면 보통 단순히 특정한 기준에 따라 직원의 서열을 매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특히 직원평가의 결과는 승진, 인센티브 지급, 질책 등의 인사조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관리자들, 심지어 CEO들조차도 단순히 이러한 인사조치를 위한 도구로 평가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홍석환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의 직원평가는 단순히 직원들을 등급별로 나누어 인사조치를 시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며, 일 년에 한두 번 시행하는 피곤한 이벤트도 아닌, 기업 전체의 성과를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세심하게 계획을 짜서 운용해야 하는 중대 업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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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xotnpjs

평가? 성과? 관리측면에서 나도 평가라고 생각했었었다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홍석환 지음
행복에너지 펴냄

8시간 전
0
태수님의 프로필 이미지

태수

@xotn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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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홍석환 지음
행복에너지 펴냄

8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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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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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팀원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닌 감동을 주는 성과 관리자! 
 
기업은 친목 단체가 아니다.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내야 한다. 
 
기업의 목적이 무엇인가?
많은 이들이 이익 추구라고 할 것이다.
이익이 없으면 기업은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익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임엔 틀림이 없지만, 기업은 이익 만으로 성장할 수 없다.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부가 요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리더들이 어떻게 성과 관리를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다.

즉, 기업의 성과 관리에서 조직 내 리더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조정해야 하며, 설정한 목표에 대한 철저한 관리 과정이 있어야 한다. 나아가서 역량과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공유하고 기록에 의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많은 기업이 평가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오랜 관행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저자는 기업의 평가 실패 이유를 네 가지 측면에서 보고 있다.

첫째 는 능력이나 실적보다는 상사와의 관계 또는 연공에 의해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둘째 는 성과 목표 및 이의 측정 지표가 불명확하고, 목표 및 과정 관리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이 없으며, 오직 평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셋째 는 평가에 대한 지식과 이해 부족으로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많고, 평가자와 비평가자 모두 평가를 평가 시즌에만 실시하는 1회 성 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넷째 는 평가를 보상을 주는 수단으로 생각해서 전력과 인력 운영과의 연계를 무시하여 구성원의 동기 저하를 떨어트리는 대표적 제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직원이 임금을 받는 만큼만 일을 한다면 회사는 어떻게 될까?
그저 자신이 회사에 있는 동안 급여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면 회사는 망하게 된다.
리더는 먼저 직원들에게 '일'의 의미를 심어주어야 한다.

'일' 이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일을 했다는 것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다.
이것 또한 리더는 직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전적이고 정량화 된 유의미한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실행 과제를 조직 목표와 연계하여 조직 구성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다음으로 발표, 점검 , 피드백, 면담을 통한 과정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기록에 의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와 평가 결과에 대한 보상과 승진 등의 인사 제도가 연계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잘 정비된 제도, IT시스템의 구축, 조직장의 방향 제시와 관심, 구성원 모두가 성장과 성과를 내려는 열정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성과 관리 체계와 방식의 단순화 과정 부터, 국내 기업의 평가 관련 7가지 딜레마, 성과 관리의 성공비결 24가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기업의 리더들이 앞장서서 직원 평가 제도를 '평가'가 아닌 '성과 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이라는 조직 구성원 내에서는 다 함께 기업의 이익 추구와 성장을 위해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므로 협력은 필수 요소이며, 그러한 가운데 동기 부여를 위한 평가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측면에서 평가가 아닌 성과라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직원 간의 서열을 배제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직원들을 지원하고 공정한 기회와 함께 성장하는 측면이 지속 가능한 성과의 배경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은 기업이 어떻게 지속 성장할 수 있는지 지속적이 성과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기업 내 또는 조직 내 리더의 역할에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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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조직 #비법 #베스트셀러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 관리야

홍석환 지음
행복에너지 펴냄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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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주기적으로 조직 전체의 성과에 대한, 그리고 각 직원에 대한 평가 관리를 실시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의 성과관리와 직원평가는 단순히 1년에 한두 번 있는 이벤트로만 생각되기 십상이며, ‘다른 기업에서 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30여 년간 HR(Human Resource) 분야를 연구하며 삼성그룹에서 17년, LG정유(GS칼텍스)에서 8년, KT&G에서 6년 등의 인력관리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전경련, 경총, 인사협회, 여러 기업 등지에서 HR 전반과 성과관리, 리더십 등에 대해 연간 1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홍석환 저자는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관리야』를 통해 기업의 성과관리와 평가 계획에 대해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기업에서 직원을 평가한다고 하면 보통 단순히 특정한 기준에 따라 직원의 서열을 매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특히 직원평가의 결과는 승진, 인센티브 지급, 질책 등의 인사조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관리자들, 심지어 CEO들조차도 단순히 이러한 인사조치를 위한 도구로 평가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홍석환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의 직원평가는 단순히 직원들을 등급별로 나누어 인사조치를 시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며, 일 년에 한두 번 시행하는 피곤한 이벤트도 아닌, 기업 전체의 성과를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세심하게 계획을 짜서 운용해야 하는 중대 업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출판사 책 소개

‘순위 매기기’가 아닌 ‘성과관리’를 해라!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주기적으로 조직 전체의 성과에 대한, 그리고 각 직원에 대한 평가 관리를 실시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의 성과관리와 직원평가는 단순히 1년에 한두 번 있는 이벤트로만 생각되기 십상이며, ‘다른 기업에서 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특히 실제로 직원평가를 시행하는 팀장급 관리자들조차도 평가를 본업에 방해되는 귀찮은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며, 평가로 인해 일어나는 직원들 사이의 갈등과 불만 표출에 연루되고 싶지 않아 평가에 매우 미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이다.

30여 년간 HR(Human Resource) 분야를 연구하며 삼성그룹에서 17년, LG정유(GS칼텍스)에서 8년, KT&G에서 6년 등의 인력관리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전경련, 경총, 인사협회, 여러 기업 등지에서 HR 전반과 성과관리, 리더십 등에 대해 연간 1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홍석환 저자는 신간 『바보야 평가가 아니라 성과관리야』를 통해 기업의 성과관리와 평가 계획에 대해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통찰을 던져주고 있다.

기업에서 직원을 평가한다고 하면 보통 단순히 특정한 기준에 따라 직원의 서열을 매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특히 직원평가의 결과는 승진, 인센티브 지급, 질책 등의 인사조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관리자들, 심지어 CEO들조차도 단순히 이러한 인사조치를 위한 도구로 평가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홍석환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의 직원평가는 단순히 직원들을 등급별로 나누어 인사조치를 시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며, 일 년에 한두 번 시행하는 피곤한 이벤트도 아닌, 기업 전체의 성과를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세심하게 계획을 짜서 운용해야 하는 중대 업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제1장 ‘왜 지금 성과관리인가?’는 많은 직장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직원평가와 성과관리의 진정한 정의와 필요성을 정의 내리고 있으며 제2장 ‘국내기업의 평가 관련 7가지 딜레마’는 국내 기업환경에서 ‘성과관리’가 귀찮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현실을 짚어내고 있다. 제3장 ‘성과관리의 성공비결 24가지’와 4장 ‘성과관리 상황별 조치’는 목표 설정, 과정 관리, 평가 차원에서 기업의 팀장급 관리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천적 요소들을 상황별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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