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4.9.2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우리 삶은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 수백 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대한민국 대표강사 김창옥의 인생 해설집. 유튜브 〈김창옥TV〉 구독자 145만 명, 단독 채널뷰 2억 5천 돌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N 〈김창옥쇼〉 시즌3 방영 등 뜨거운 사랑과 반응을 받고 있는 김창옥은 이번 책에서 지난 20여 년간, 약 1만 회에 달하는 강연을 축적해 ‘변화와 전환을 가져올 작은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다. 김창옥은 말한다. “인생을 바꾸는 시도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일상 속 작은 만남, 작은 대화부터 나만의 결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삶의 중심을 다시 나로 세우는 방법,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기술,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과 내 영혼의 기쁨과 행복을 찾아보는 다양한 시도, 슬픔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나아가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처방 등 순도 높은 행복을 위한 ‘소통기술, 관계기술, 행복기술’을 아낌없이 나눈다.
김창옥의 전매특허 공감과 해학의 언어는 자꾸만 삐걱대는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과도한 경쟁과 규범 사회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사느라 딱딱하게 얼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인다. 또한 책의 곳곳에서 소개하는, 그가 오직 경험을 통해 간파하고 터득한 삶의 기술들은 이내 다시 일어날 힘과 바탕이 되어준다. “슬픈데 유쾌하고 뭉클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놓고선 늘 마지막엔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사람” 김창옥이 들려주는 80가지 짧은 이야기는 당신 안의 사랑과 행복에 다시 싹을 틔워, 새봄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우리
@wooriwzz2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2명이 좋아해요
책읽는엄마곰
@k_jin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우리 삶은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 수백 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대한민국 대표강사 김창옥의 인생 해설집. 유튜브 〈김창옥TV〉 구독자 145만 명, 단독 채널뷰 2억 5천 돌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N 〈김창옥쇼〉 시즌3 방영 등 뜨거운 사랑과 반응을 받고 있는 김창옥은 이번 책에서 지난 20여 년간, 약 1만 회에 달하는 강연을 축적해 ‘변화와 전환을 가져올 작은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다. 김창옥은 말한다. “인생을 바꾸는 시도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일상 속 작은 만남, 작은 대화부터 나만의 결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삶의 중심을 다시 나로 세우는 방법,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기술,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과 내 영혼의 기쁨과 행복을 찾아보는 다양한 시도, 슬픔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나아가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처방 등 순도 높은 행복을 위한 ‘소통기술, 관계기술, 행복기술’을 아낌없이 나눈다.
김창옥의 전매특허 공감과 해학의 언어는 자꾸만 삐걱대는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과도한 경쟁과 규범 사회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사느라 딱딱하게 얼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인다. 또한 책의 곳곳에서 소개하는, 그가 오직 경험을 통해 간파하고 터득한 삶의 기술들은 이내 다시 일어날 힘과 바탕이 되어준다. “슬픈데 유쾌하고 뭉클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놓고선 늘 마지막엔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사람” 김창옥이 들려주는 80가지 짧은 이야기는 당신 안의 사랑과 행복에 다시 싹을 틔워, 새봄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내 영혼을 살리는 강의!”
당신 안에 사랑과 행복의 싹을 다시 틔울, 김창옥의 인생 해설집
“당신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우리 삶은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 최고의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이번 책에서 나를 돌봄으로써 마침내 사랑과 행복의 싹을 다시 틔워줄 80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유튜브 〈김창옥TV〉 구독자 145만 명, 단독 채널뷰 2억 5천 돌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N 〈김창옥쇼〉 시즌3 방영 등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 20여 년간, 약 1만 회에 달하는 강연을 한마디로 요약한다. “우리 삶은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이 책에는 그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필연적인 물음들, 나를 진실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나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은 어디인지, 반복되는 문제는 어떻게 좋아질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단순명쾌한 삶의 지혜와 기술이 실려 있다. 그는 말한다. “인생을 바꾸는 시도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일상 속 작은 만남, 작은 대화부터 나만의 결을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다정하고 따스하게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릴 ‘변화와 전환을 가져올 김창옥의 작은 이야기들’이 내 인생에 작은 기적을 선물할 것이다.
예의 있는 관계, 건강한 소통, 순도 높은 행복을 위한
‘관계기술, 소통기술, 행복기술’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사춘기 자녀와 의견 대립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래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요.” “왜 자꾸 나에게만 불행한 일들이 벌어지죠?”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연인관계,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 관계, 친구 관계, 일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 우리는 살아가며 여러 문제들에 봉착한다. 이 책에서 김창옥은 삶의 터닝포인트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 더 나은 관계와 소통, 순도 높은 행복을 찾아줄 ‘소통기술, 관계기술, 행복기술’을 아낌없이 나눈다.
‘1장. 사는 법’에서는 삶의 중심을 다시 ‘나’로 세우는 방법을 모색한다. 내 몸은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데 당장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가 간절한데 회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등 현재의 나를 성찰하게 한다.
‘2장. 숨 쉬는 법’은 행복을 미뤄둔 채 열심히만 살다 결국 번아웃에 다다른 현대인을 향한 ‘쉼’의 이야기다. 삶을 빈틈없이 채우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어느새 긴장과 심각함, 치열함만 남았다면, “적절한 순간에 피식 한번 웃으며 정신을 환기하고 숨을 쉬어”가며, 여유와 웃음을 회복하고 내 영혼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찾아 나서길 권한다.
‘3장. 함께하는 법’에서는 관계를 다룬다. “사랑한다면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친절함이 사랑을 만들고, 다정함이 관계를 지속시킵니다.” 사랑과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상대를 습관적으로 배려하지 않거나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예의와 존중, 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장. 수정하는 법’은 삶의 전환을 시도할 때 가져야 할 중요한 삶의 자세와 태도를 다룬다. 실수와 실패를 수용하는 자세, 복잡하고 신비한 인생 앞에 겸허하고 감사하는 태도, 그리고 홀로 바로 서되 함께하는 공동체의 회복력 등 인식의 깨침과 확장을 열어줄 이야기로 채웠다.
따뜻한 공감과 해학의 언어, 사람과 삶에 관한 솔직하고 깊은 통찰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이야기들
“삶을 살고 있다는 의미는 생존만은 아닐 것입니다. 불필요한 힘을 빼고, 내 감정도 조금 멀리 떨어져 바라볼 수 있고,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우선순위도 명확해지는,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인생의 전반기를 지나 이제는 조금 ‘만만해지고 싶다’고 ‘따스하고 편안한 사람이고 싶다’고 고백하는 김창옥.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살리는 일, 나만의 고유한 행복’을 찾는 그의 가슴 뛰는 인생 실험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앞서 걸어가는 좋은 인생 선배와도 같은 김창옥은 전매특허 공감과 해학의 언어로 우리에게 햇살과도 같은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과도한 경쟁과 규범 사회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사느라 딱딱하게 얼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인다. 또한 책의 곳곳에서 소개하는, 그가 오직 경험을 통해 간파하고 터득한 삶의 기술들은 이내 다시 일어날 힘과 바탕이 되어준다. “슬픈데 유쾌하고 뭉클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놓고선 늘 마지막엔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사람” 김창옥이 들려주는 80가지 짧은 이야기는 당신 안의 사랑과 행복에 다시 싹을 틔워, 새봄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