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국 전역에서 여성 사역 및 찬양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라 월시의 크리스천 여성들을 위한 기도 지침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숨 쉬지 않고도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라는 마틴 루터의 말로 이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가정, 일, 결혼생활, 엄마 노릇에 지친 여성들이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기도 지침서다. 기도하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의 기본을 조목조목 알려 주고 기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준다. 그리고 기도의 열정과 힘을 잃어버린 이들이 삶의 구석구석에서 날마다 하나님과 생명력 넘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자신의 간증과 실제적인 조언, 성경의 진리를 통해, 기도란 무릎을 꿇고 그저 몇 마디 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가 매순간 하나님께 계속 헌신하는 것을 삶으로 구현하는 것임을 알려 준다. 또한 기도가 막연한 이들이 좀더 쉽게 기도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기도가 막혀 답답한 이들의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고,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출판사 책 소개

날마다 기도하는 여자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염려하지 않는다!
미국 전역에서 여성 사역 및 찬양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라 월시가 크리스천 여성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너무 피곤해서 기도를 못하겠어요.” “시작은 잘하는데, 곧 정신이 산만해져요.”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처럼 우리에게도 기도하지 못할 합당한(?) 이유가 무수히 많지 않은가! 그러나 실라 월시는 “그리스도인이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숨 쉬지 않고도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라는 마틴 루터의 말로 이 책을 시작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오늘 기도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헤아리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그러니까 기도하기 힘들 때일지라도 끝까지) 기도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온 만물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인데, 하나님의 마음으로 직통하는 그 생명줄이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정, 일, 결혼생활, 엄마 노릇에 지친 여성들이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기도 지침서다. 기도하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의 기본을 조목조목 알려 주고 기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준다. 그리고 기도의 열정과 힘을 잃어버린 이들이 삶의 구석구석에서 날마다 하나님과 생명력 넘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끈다.


시집가는 딸에게,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기 바란다.

- 기도가 정말로 하나님께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기도하는 게 좀더 쉬워야 하지 않을까?
-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놓으셨다면 왜 굳이 기도를 하는가?
- 하나님이 자애롭고 친절한 분이시라면 왜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 걸까?
- 이 곤경은 내가 자초한 것인데도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까?
-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왜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안 된다’고 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먼 장래까지 다 보시므로 그분의 응답은 언제나 인생의 축복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테스트해 보는 시간이 아니다. 우리의 염려를 지고 가서 예수님의 발 앞에 내려놓는 것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신다는 확신을 주신다. 기도하면 당신이 영원히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알려 주신다.
실라 월시는 자신의 간증과 실제적인 조언, 성경의 진리를 통해, 기도란 무릎을 꿇고 그저 몇 마디 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가 매순간 하나님께 계속 헌신하는 것을 삶으로 구현하는 것임을 알려 준다. 또한 기도가 막연한 이들이 좀더 쉽게 기도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기도가 막혀 답답한 이들의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고,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기도로 사는 여자」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예화가 많아서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 크리스천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삶에 지친 불신자 여성들에게 전도용 선물로도 매우 좋다. 또한 남자들이 읽는다면 여자들을 이해하고 함께 신앙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