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세트 - 전2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1명 지음 | 새벽고양이 펴냄

오해 세트 - 전2권 (귤 + 유전) (귤 +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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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3.10.27

페이지

12쪽

상세 정보

시간을 꺼내 읽는 책, 프로젝트 메이지에서 '오해'에 관한 두 편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해가 있어야한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과 또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에 동반자살을 선택한 기생 하츠하나의 이야기 두 편을 통해 시린 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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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ool

짧은 글이지만 여운은 길다.
둘 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귤>이었다. 타인을 평가하는 시선이 바뀌는, 가치관이 변하는 모습을 간단하지만 강렬하게 그려내서 좋았다.
<유전>은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제목의 의미를 거스를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조금 뒷맛이 좋지 않다.

오해 세트 - 전2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1명 지음
새벽고양이 펴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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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시간을 꺼내 읽는 책, 프로젝트 메이지에서 '오해'에 관한 두 편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해가 있어야한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과 또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에 동반자살을 선택한 기생 하츠하나의 이야기 두 편을 통해 시린 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시간을 꺼내 읽는 책, 프로젝트 메이지에서 '오해'에 관한 두 편의 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해가 있어야한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과 또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에 동반자살을 선택한 기생 하츠하나의 이야기 두 편을 통해 시린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한 독서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귤> + <유전> 2권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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