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집사가 될 거야

셀린느 지음 | 이덴슬리벨 펴냄

새싹 집사가 될 거야 (씨앗부터 시작하는 초록생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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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4.12

페이지

152쪽

상세 정보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 셀린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고추, 땅콩, 키위, 수박 등에서부터, 구하기 조금 어려운 대추야자, 망고, 용과, 구아바까지, 멋진 반려식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씨앗들의 새싹을 틔우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평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지향해온 저자는 특히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들의 씨앗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재활용하여 실내 식물로 키워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나와 함께할 소중한 반려식물을 씨앗부터 새싹까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전 발아시트와 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5가지 방법들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어떤 씨앗이든 새싹으로 자라게 할 수 있다.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데에 필요한 용품들을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환경을 생각하는 저자의 다정한 설명을 따라 쓰레기도 줄이고, 다양하고 풍성한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를 시작해 보자.

새싹을 튀우기 쉬운 씨앗부터 어려운 씨앗까지 단계별로 정리돼 있는 실전 발아 시트에서 내 주변에 있는 과일과 채소를 찾아보자. 물 적신 키친타월만 있으면 금방 자라는 새싹부터, 몇 주간의 노력과 기다림 끝에 겨우 만나볼 수 있는 새싹까지, 하나하나 길러보며 식물 기르는 남다른 재미와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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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씨앗을 발아해서 화분에서 기르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자세한 내용이 없고 블로그 수준이라 그냥 검색해서 보세요.

새싹 집사가 될 거야

셀린느 지음
이덴슬리벨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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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 셀린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고추, 땅콩, 키위, 수박 등에서부터, 구하기 조금 어려운 대추야자, 망고, 용과, 구아바까지, 멋진 반려식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씨앗들의 새싹을 틔우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평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지향해온 저자는 특히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들의 씨앗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재활용하여 실내 식물로 키워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나와 함께할 소중한 반려식물을 씨앗부터 새싹까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전 발아시트와 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5가지 방법들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어떤 씨앗이든 새싹으로 자라게 할 수 있다.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데에 필요한 용품들을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환경을 생각하는 저자의 다정한 설명을 따라 쓰레기도 줄이고, 다양하고 풍성한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를 시작해 보자.

새싹을 튀우기 쉬운 씨앗부터 어려운 씨앗까지 단계별로 정리돼 있는 실전 발아 시트에서 내 주변에 있는 과일과 채소를 찾아보자. 물 적신 키친타월만 있으면 금방 자라는 새싹부터, 몇 주간의 노력과 기다림 끝에 겨우 만나볼 수 있는 새싹까지, 하나하나 길러보며 식물 기르는 남다른 재미와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씨앗부터 시작하는 초보 새싹 집사들을 위한 안내서
《아무튼, 식물》의 저자 임이랑이 추천하는
‘당신을 가드닝의 세계로 인도해 줄 바로 그 책!’


나만의 특별한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주변을 먼저 둘러보자. 매일 식탁에서 접하는 수많은 채소와 과일은 모두 자연이 우리게 주는 선물이며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씨를 품고 있다. 아보카도, 레몬, 체리는 멋지고 향기로운 나무에서 수확하고, 꽈리는 예전부터 정원을 장식하는 용도로 심었던 인기 식물이다. 또 용과는 근사한 선인장에서 얻을 수 있는 신비로운 과일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과일과 채소들의 씨앗을 발아시키고 정성껏 돌보면서 직접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우리가 먹고 뱉어버린 씨앗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멋진 ‘반려식물’로 기르면서 새싹 집사가 되어보는 것이다.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 셀린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고추, 땅콩, 키위, 수박 등에서부터, 구하기 조금 어려운 대추야자, 망고, 용과, 구아바까지, 멋진 반려식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씨앗들의 새싹을 틔우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평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지향해온 저자는 특히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들의 씨앗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재활용하여 실내 식물로 키워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나와 함께할 소중한 반려식물을 씨앗부터 새싹까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전 발아시트와 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5가지 방법들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어떤 씨앗이든 새싹으로 자라게 할 수 있다.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데에 필요한 용품들을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환경을 생각하는 저자의 다정한 설명을 따라 쓰레기도 줄이고, 다양하고 풍성한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를 시작해 보자.
새싹을 튀우기 쉬운 씨앗부터 어려운 씨앗까지 단계별로 정리돼 있는 실전 발아 시트에서 내 주변에 있는 과일과 채소를 찾아보자. 물 적신 키친타월만 있으면 금방 자라는 새싹부터, 몇 주간의 노력과 기다림 끝에 겨우 만나볼 수 있는 새싹까지, 하나하나 길러보며 식물 기르는 남다른 재미와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다.

초보 새싹 집사들을 위한 새싹 키우기와 식물 성장 팁!
나만 알기 아까운 식물 상식까지!


물과 키친타월만 있으면 누구나 씨앗에서 새싹을 볼 수 있지만, 초보 새싹 집사들의 고민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언제쯤 흙으로 옮겨 줘야 하지?’, ‘물은 얼마나 줘야 하지?’, ‘휘어진 새싹을 이대로 놔둬도 될까?’
이 책에는 초보 새싹 집사들이 할만한 고민을 정리해 놓았다. 물 주는 방법, 여린 새싹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새싹에게 알맞은 환경을 찾아주는 방법까지 초보 새싹 집사들이 능숙한 식물 집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본문에 소개한 과일마다 원산지, 재배 환경, 식물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여 이제 막 식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자신이 키우려는 식물들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였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새싹 키우기
식물 관찰 노트로 반려식물의 시작부터 함께 하세요!


식물을 키우면서 가장 보람찬 순간은 언제일까? 새순이 나오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순간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경이로운 순간을 새싹부터 시작해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작은 씨앗에서 연둣빛 새싹이 나오고 뿌리가 나와 어엿한 식물로 자라는 순간을 지켜보며 식물 키우기의 보람을 느껴보자.
멋진 식물과 함께하고 싶지만 막상 우리 주변의 진짜 멋진 식물들을 놓쳤던 사람들과,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떤 식물이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그리고 내 반려식물은 그 새싹부터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다정한 설명을 따라서 하다 보면 어느새 나에게도 멋진 베란다 정원이 생길 것이다.
새싹 집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씨앗과 새싹, 식물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특히나 왕초보 새싹 집사라면 이 책 뒷부분에 수록된 식물 관찰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작고 소중했던 새싹이 어엿한 식물로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숙련된 식물 집사가 되어 주변에 다양한 식물이 가득해져 있을 것이다.

튼튼한 씨앗을 고르기 위한 제철 과일 달력 수록!

새싹 키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튼튼한 씨앗을 고르는 것이다. 저자 셀린느는 ‘제철’의 ‘유기농’ 과일로 새싹 키우기에 도전할 것을 추천한다.
새싹을 틔우는 방법뿐만 아니라 각 과일 및 채소의 제철 시기가 적혀 있어서 새로운 식물을 들이려는 시기에 맞춰 도전해볼 식물을 고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통 시기에 맞춘 ‘제철 과일 달력’에는 본문에 수록된 과일 외에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들의 제철 시기가 적혀 있어서 이국적인 과일이라도 국내에서 구할 수만 있다면 새싹 키우기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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