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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4.6.28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국공립 어린이집을 보낼까? 좀 더 크면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할까?’ ‘수학 선행은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 ‘이왕이면 사립초등학교를 알아봐야 할까?’ ‘목동이나 강남으로 이사를 가야 할까?’ 등등 자녀가 자라면서 교육에 대한 부모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고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교육은 얼마나 해야 하고 중학교는 어떤 곳으로 보내며 아이에게 특목고와 일반고 중 어디가 맞을지 등 대학까지 가는 여정에 학부모는 수백 가지의 선택지를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맞는 길을 몰라서 허덕이고, 아이들은 끌려다니며 고통 받는다.
특목고 교사로서 10년 이상 일하며 수험생들의 입시를 지도해온 하지원 저자는 최상위권 대학을 가려면 대학에 입학하기 10년 전인 초등 3학년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등학생 때 원하는 성과를 얻고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10년 전인 초등 3학년 때부터 각자에게 맞춰 준비해온 로드맵이 있었다. 내 아이를 정확히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최상위권 대학까지 방향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내 아이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 최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최적의 루트를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해야 좋은 대학에 간다더라’ 하는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 스스로 동기부여 하며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에 펼쳐진 무수한 선택지에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다. 단언컨대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의 행복한 입시 여정을 돕는 필독서이자 가장 솔직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정보
‘국공립 어린이집을 보낼까? 좀 더 크면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할까?’ ‘수학 선행은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 ‘이왕이면 사립초등학교를 알아봐야 할까?’ ‘목동이나 강남으로 이사를 가야 할까?’ 등등 자녀가 자라면서 교육에 대한 부모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고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교육은 얼마나 해야 하고 중학교는 어떤 곳으로 보내며 아이에게 특목고와 일반고 중 어디가 맞을지 등 대학까지 가는 여정에 학부모는 수백 가지의 선택지를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맞는 길을 몰라서 허덕이고, 아이들은 끌려다니며 고통 받는다.
특목고 교사로서 10년 이상 일하며 수험생들의 입시를 지도해온 하지원 저자는 최상위권 대학을 가려면 대학에 입학하기 10년 전인 초등 3학년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등학생 때 원하는 성과를 얻고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10년 전인 초등 3학년 때부터 각자에게 맞춰 준비해온 로드맵이 있었다. 내 아이를 정확히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최상위권 대학까지 방향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내 아이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 최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최적의 루트를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해야 좋은 대학에 간다더라’ 하는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 스스로 동기부여 하며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에 펼쳐진 무수한 선택지에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다. 단언컨대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의 행복한 입시 여정을 돕는 필독서이자 가장 솔직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대치동에 가지 않아도 SKY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목고 10년 교사 경력 저자의 입시 성공 노하우 대공개!
2023년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 27조 원. 정부는 수능 킬러 문항을 없애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내놓는 등의 수많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부모들과 학생들은 여전히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앞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불안한 부모들은 ‘누구는 뭘 시킨다고 하더라’ ‘어느 집은 어디를 보낸다고 하더라’ 등의 이야기에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 자녀를 위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변하는 정책 속 변하지 않는 교육과 입시의 본질을 알고, 내 아이의 입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
전국에서 공부 잘한다는 아이들만 모이는 특목고에서 10년 넘게 매년 200명 이상, 총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에 성공한 최상위권 학생들과 가정을 지켜본 저자는 한 가지 비밀을 알게 되었다. 바로 성적 최상위권 아이들은 고3의 10년 전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준비를 해왔다는 점이었다.
『초3부터 SKY는 시작됩니다』는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시기별 꼭 챙겨야 할 공부법과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며 다양한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사례를 통해 얻은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내 아이와 우리 가정의 상황에 맞게 현명한 전략을 세워야만 대입의 최종점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시기별 공부법과 10여 년 동안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 성공으로 이끌어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내 아이의 시기별 학습 전략을 따라 실천한다면,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고 원하는 최종점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SKY 10년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면
입시 정책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최상위권 입시 성공 사례 및 학부모 상담 사례 수록
모든 부모가 그렇듯 처음에는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다고 소망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 말 좀 잘 들었으면’ ‘공부를 잘했으면’ 등 점점 아이에게 바라는 점이 많아진다. 특히 요즘은 영어유치원이나 수학 선행과 같이 어릴 때부터 부모가 마련해 준 교육 환경이 아이의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는 분위기다 보니 부모들은 마음이 조급해진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 교육에 깊이 관여해야 뒤처지지 않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부모의 교육열과 사교육의 힘으로 상위권이 될 수 있을지언정 그것만으로 최상위권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전국에서 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모이는 특목고에서 10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부모들과 상담해 본 결과, 그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었다. 바로 자녀들이 초등 저학년일 때까지는 공부를 지도하기보다 대부분 부모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유대 관계를 쌓고 근성, 인내심, 자기 조절력 등 내면의 근력을 길러주었다는 점이다. 이후 본격적인 교과목 학습 및 형가가 시작되는 초3 무렵부터 시기별로 전략적인 공부법을 익히며 로드맵을 그려왔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시기별로 알아야 할 공부법과 최상위권 아이들의 특징 및 그들 가정의 특징까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소위 말하는 SKY나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왜 1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사교육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부모로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영유아기부터 초중고까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기별·학년별 공부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상위 1% 아이들을 둔 가정 및 아이들의 특징, 저자가 직접 지도했던 최상위권 학생들의 입시 성공 사례,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긴 입시 레이스의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달리기 위한 마인드셋에 관한 내 아이와 부모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
이 책은 수많은 교육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과 자녀교육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입시를 성공으로 이끈 저자만의 인사이트를 교사의 입장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전한다. 이 책을 통해 가정에서는 자녀가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어 입시 레이스의 최종점에서 행복한 승리를 거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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