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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4.6.19
페이지
396쪽
상세 정보
‘프랑스’, 단어만 들어도 낭만이 가득하다. 머릿속에는 곧게 뻗어 있는 에펠탑이 떠오르고 고요히 흐르는 센 강이 그려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는 도시 그 자체로 낭만이다. 이런 프랑스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저자는 빵의 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파티시에르로 일한다. 어느 곳을 가든 ‘빵집’ 하나를 꼭 들러서 그곳의 맛을 탐미한다는 그.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는 그간 그가 모아온 ‘프랑스 아카이브’라고 할 수 있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 프랑스 여행이 처음인 이들부터 N 번째 여행으로, 새로운 프랑스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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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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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희
@hee_hee_hee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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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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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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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프랑스’, 단어만 들어도 낭만이 가득하다. 머릿속에는 곧게 뻗어 있는 에펠탑이 떠오르고 고요히 흐르는 센 강이 그려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는 도시 그 자체로 낭만이다. 이런 프랑스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저자는 빵의 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파티시에르로 일한다. 어느 곳을 가든 ‘빵집’ 하나를 꼭 들러서 그곳의 맛을 탐미한다는 그.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는 그간 그가 모아온 ‘프랑스 아카이브’라고 할 수 있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 프랑스 여행이 처음인 이들부터 N 번째 여행으로, 새로운 프랑스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프랑스에서는 모든 게 낭만이다!
빵, 예술, 역사, 자연… 모든 수식어가 앞에 붙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일상적 여행기
프랑스 빵집에서 일하는 현지 파티시에르와 함께하는 프랑스 문화 기행
‘프랑스’, 단어만 들어도 낭만이 가득하다. 머릿속에는 곧게 뻗어 있는 에펠탑이 떠오르고 고요히 흐르는 센 강이 그려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는 도시 그 자체로 낭만이다. 이런 프랑스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저자는 빵의 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파티시에르로 일한다. 어느 곳을 가든 ‘빵집’ 하나를 꼭 들러서 그곳의 맛을 탐미한다는 그.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는 그간 그가 모아온 ‘프랑스 아카이브’라고 할 수 있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 프랑스 여행이 처음인 이들부터 N 번째 여행으로, 새로운 프랑스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디저트 가게부터 숨은 명소, 역사까지 모두 담았다!
파리, 남프랑스, 알프스… 대도시는 물론 낭만 가득한 소도시까지
구석구석을 탐하는 프랑스 여행의 완전체!
프랑스는 자연과 역사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역사의 나라’, ‘자연의 나라’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다.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에는 그런 프랑스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남프랑스의 후쓸리옹, 루르마랭, 발랑솔, 베르동, 알프스산맥을 따라 바라보는 샤모니 몽블랑, 에비앙 레 뱅, 안시, 프랑스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루아르, 카르카손, 루드르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프랑스의 곳곳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낭만의 도시 파리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 탐하고 있으니 프랑스 여행의 완전체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미식의 나라, 빵의 나라라는 수식어 또한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의 바게트부터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셰프, 파티시에들의 음식과 디저트 세계까지 전부 즐기기를 바란다.
발걸음이 닿는 대로 떠나는, 소소하고도 특별한 휴식
걸으면서 맛보고 즐기는 나만의 프랑스 산책
여행의 매력은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상을 벗어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누구나 일상을 벗어나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러면서 여행에서 일상을 찾고, 휴식을 찾는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또 여행이 일상처럼 펼쳐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런 여행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매일이 휴식 같기도 하고, 일상 곳곳에서 낭만을 발견하는 산책 같기도 하다. 산책하듯 도시를 거닐다 우연히 마주한 디저트 가게에 들어간다.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하나 장만해 다시 걸어 근처 공원으로 향한다. 공원에 가만히 앉아 바람을 맞으며 디저트를 맛보고,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또다시 걸어가다 발견한 미술관에 들어가거나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골동품 가게를 방문하기도 한다. 이렇듯 이 책에는 산책하듯 맛보고 즐기는 프랑스가 담겨 있다. 이 책으로 프랑스의 곳곳을 살펴보면 소소하지만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낭만 가득한 도시 여행으로 일상 속 설렘을 만나는
날마다 여행 시리즈 네 번째 책!
날마다 여행 시리즈는 국내외 여행으로 일상 속 설렘과 기쁨, 나와 삶의 발견, 소소한 일탈을 기대하게 만든다.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시선을 통해 낯선 도시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하는 여행 시리즈로,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가 그 네 번째 책이다.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낯선 세계로 향하는 발걸음은 늘 가볍게.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세계가 나의 세계를 확장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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