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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4.5.22
페이지
300쪽
상세 정보
믿는 사람에게나 안 믿는 사람에게나 인생은 물음표로 가득하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까다롭고 골치 아픈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다. 그러다 결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까지 열게 되었다. “《해리 포터》를 읽어도 되나요?”, “당첨금의 십일조를 교회에 내기로 약속하면 복권을 사도 될까요?” 등 온갖 기발하고 허심탄회한 질문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문제로 고심하는 줄 알았건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뜻밖에도 다들 같은 문제로 속앓이 중이었다. 그리하여 그동안 가장 많이 받은 12가지 공통 질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세 가지 말 중에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진가(진짜 진짜 가짜) 게임’를 빌려, 책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12가지 질문에서 발견한 12가지 진실(진리)을 소개한 뒤 거기에 교회 안에 만연한 치명적인 거짓말 하나를 보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바로 “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면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아예 아닐 수도 있다”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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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믿는 사람에게나 안 믿는 사람에게나 인생은 물음표로 가득하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까다롭고 골치 아픈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다. 그러다 결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까지 열게 되었다. “《해리 포터》를 읽어도 되나요?”, “당첨금의 십일조를 교회에 내기로 약속하면 복권을 사도 될까요?” 등 온갖 기발하고 허심탄회한 질문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문제로 고심하는 줄 알았건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뜻밖에도 다들 같은 문제로 속앓이 중이었다. 그리하여 그동안 가장 많이 받은 12가지 공통 질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세 가지 말 중에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진가(진짜 진짜 가짜) 게임’를 빌려, 책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12가지 질문에서 발견한 12가지 진실(진리)을 소개한 뒤 거기에 교회 안에 만연한 치명적인 거짓말 하나를 보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바로 “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면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아예 아닐 수도 있다”라는 주장이다.
출판사 책 소개
“어? 당신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궁금한 빅 퀘스천 12
답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을 참되게 빚는 열두 번의 건강한 씨름!
믿는 사람에게나 안 믿는 사람에게나 인생은 물음표로 가득하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까다롭고 골치 아픈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다. 그러다 결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까지 열게 되었다. “《해리 포터》를 읽어도 되나요?”, “당첨금의 십일조를 교회에 내기로 약속하면 복권을 사도 될까요?” 등 온갖 기발하고 허심탄회한 질문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문제로 고심하는 줄 알았건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뜻밖에도 다들 같은 문제로 속앓이 중이었다. 그리하여 그동안 가장 많이 받은 12가지 공통 질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세 가지 말 중에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진가(진짜 진짜 가짜) 게임’를 빌려, 책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12가지 질문에서 발견한 12가지 진실(진리)을 소개한 뒤 거기에 교회 안에 만연한 치명적인 거짓말 하나를 보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바로 “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면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아예 아닐 수도 있다”라는 주장이다.
거짓과 진실이 교묘하게 뒤섞인
모호한 ‘유사 진리’를 들이마시는 목마른 시대
견고한 불신을 깨뜨리고, 게으른 맹신에서 벗어나다!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인생 질문들
저자는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인생 질문들을 뭉뚱그려 회피하지 않고 성경의 진리로 정면 돌파한다. 곳곳에 호기심과 사려 깊음이 배어 있고, 성경적이면서도 더없이 현실적인 적용으로 그득하다. 기독교를 생각할 때 미심쩍고 불만인 점, 수시로 생각을 파고들어 신앙의 전진을 방해하는 궁금증들을 솔직하게 물으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틈만 나면 예수님께 질문을 퍼붓지 않았던가. 요샛말로 그들은 질문봇이었다. 인생, 묻지 않으면 아무 답도 찾을 수 없다. 목마른 인생, 예수님이 기다리시는 진리의 우물가로 모이라! 답을 아시는 분, 아니 답 자체이신 예수님께 질문하라. 그분이 영혼을 뒤흔드는 질문들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우리를 만나 주시는지 경험하라! 이제 진리에 힘입어 담대하게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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