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

최익준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 (퇴사하는 순간은 내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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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4.4.23

페이지

160쪽

상세 정보

주어진 상황에 따라 흘러가는 삶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나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용기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서 기준을 찾으며 삶의 태도가 변화한 한 인물이 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꿔준 깨달음을 타인에게도 나누고자 그는 하나둘 진솔하게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마침내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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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

@upfly

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냥 문득 든 생각

구조조정, 명예퇴직, 희망퇴직, 권고사직 등 애매모호한 이름을 갖다 붙여 결국 목적은 '필요없는 사람 내보내기' 를 하고 있는 기업과 「퇴사하는 순간은 내가 정해 」 라는 대립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책 표지

퇴사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집단에 따라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나뉘니 나중에 똑같이 기업에 등 떠밀려 퇴사-ed 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퇴사를 선택하는 것도 명예퇴사, 희망퇴사 등 단어로 표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일터 사람들)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가영이짤)


🍪
커뮤니티 글

Q: 경력직 신입이라는 건 뭔가요? 어떻게 경력이 있는데 신입일 수가 있나요?

A: 일을 경력직처럼 잘하면 신입처럼 월급을 주겠다는 뜻이예요.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

최익준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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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주어진 상황에 따라 흘러가는 삶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나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용기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서 기준을 찾으며 삶의 태도가 변화한 한 인물이 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꿔준 깨달음을 타인에게도 나누고자 그는 하나둘 진솔하게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마침내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출판사 책 소개

“입사부터 퇴사까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한다!”

‘퇴사하는 순간까지 주체적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많은 기회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잘못된 선택으로 좌절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만나 보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흘러가는 삶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나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용기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서 기준을 찾으며 삶의 태도가 변화한 한 인물이 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꿔준 깨달음을 타인에게도 나누고자 그는 하나둘 진솔하게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마침내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는 다섯 번의 이직을 통해 온갖 아픔과 좌절을 경험한 저자가 마침내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된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겨 있다.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듯 삶을 이어가고 있다면? 주체인 내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를 펼쳐라! 작가가 전하는 자그마한 용기가 당신의 능동적인 삶에 힘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

취업하고 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걸음마 중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 일에 허덕이고 사람에 힘들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 많다. 때로는 회사가 싫어 모든 걸 내던진 채 산골에 몸을 숨기고 싶다고, 훌쩍 여행을 떠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저자 역시 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다섯 번의 이직과 고된 사회를 몸소 경험하며 얻은 ‘마음가짐’ 하나만은 다르다고 말한다. 예전의 저자는 사회 속에서 겪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 환경을 탓하고 합리화하기 바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성장하고 배우고 변화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깨달음이 지금의 주체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들었다.

예전보다 조금 더 스스로를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싶다면?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내일을 향해 걸어보고 싶다면? 퇴사하는 그 순간까지 주체적이고 능동적일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지침서,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를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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