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낙관론

비제이 보야파티 지음 | 논스랩 펴냄

비트코인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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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4.2

페이지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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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비트코이너들의 필독서 비제이 보야파티의 The Bullish Case for Bitcoin의 한국어판 『비트코인 낙관론』 “전고점 돌파”, “1비트코인 가격 1억 원 기록”, “은(Silver) 시가총액 추월” 네 번째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에 세간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2009년 첫 노드가 구동된 이래로 건재하게, 아니 더욱 견고해진 비트코인. 단순히 튤립 버블같은 투기 현상으로 치부하며 외면해도 되는 걸까? 이 책은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자의 폭넓은 시각으로 화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자산의 특성은 무엇인지, 화폐화 단계에서 비트코인은 어디쯤에 와 있는지 탁월하게 설명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달러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지, 비트코인이 왜 금보다 우월한지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장된다. 혹시 비트코인에 대해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화폐로 쓰일 수 없는거 아니야?’,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는데?’, ‘투자하기에 이미 너무 비싸지 않은가?’, ‘실체도 없는데 대체 왜 이렇게 비싸지?’같은 의문을 가져본 적 있다면, 답은 이 책 안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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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온체인 컨펌시간 10분이 느리다?]

❌️No.

흔한 뉴비들/회의론자들/Shitcoiner들의 실수, 오해임
(Payment와 Settlement를 구분하면 하지 않을 실수)

✅️지불/결제(payment)가 아닌 최종 정산(final settlement)이 일어나는 속도가 10분인거임.

이게 느리다고?

그러면 은행이 매일 24시간(1440분)마다 하는 정기점검은 144배 느린거네?🐢

신용카드 대금이 30일(43200분)마다 빠져나가는건 4320배 느린거네?🐌

출처 : https://x.com/nldd21/status/1875829136113189264?t=PMQKBiv9wDL2wW0DKiuoCA&s=19

비트코인 낙관론

비제이 보야파티 지음
논스랩 펴냄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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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닉

@bitcoin

유튜브 영상 요약

1부
https://youtu.be/ANWtVvpWstk?si=Goy7ChY_-hY9szw8

2부
https://youtu.be/EuWBhaIOMYw?si=EjH42hMz5P-XED5i

비트코인 낙관론

비제이 보야파티 지음
논스랩 펴냄

3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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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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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그리고 재밌다! ✨️
비트코인에 대해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

과연 1년 뒤, 3년 뒤, 10년 뒤, 30년 뒤 비트코인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

개인적으로는 책 이름과 같이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어서 "4년 뒤 (국가적 채택이 빠르면 2년 안에)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이 보다 높거나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 못 미더워한다 😂


tmi지만 이 책도 사토시마켓에서 비트코인으로 구매함 🫠

비트코인 낙관론

비제이 보야파티 지음
논스랩 펴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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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비트코이너들의 필독서 비제이 보야파티의 The Bullish Case for Bitcoin의 한국어판 『비트코인 낙관론』 “전고점 돌파”, “1비트코인 가격 1억 원 기록”, “은(Silver) 시가총액 추월” 네 번째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에 세간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2009년 첫 노드가 구동된 이래로 건재하게, 아니 더욱 견고해진 비트코인. 단순히 튤립 버블같은 투기 현상으로 치부하며 외면해도 되는 걸까? 이 책은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자의 폭넓은 시각으로 화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자산의 특성은 무엇인지, 화폐화 단계에서 비트코인은 어디쯤에 와 있는지 탁월하게 설명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달러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지, 비트코인이 왜 금보다 우월한지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장된다. 혹시 비트코인에 대해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화폐로 쓰일 수 없는거 아니야?’,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는데?’, ‘투자하기에 이미 너무 비싸지 않은가?’, ‘실체도 없는데 대체 왜 이렇게 비싸지?’같은 의문을 가져본 적 있다면, 답은 이 책 안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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